제 15호 뉴스레터
봄
[건물 신축 기금]
[경영대 발전기금]
 
  • 독수리의 잠재력 - 박상용 학장
  • 경영대학 간의 경쟁이 점차 격화되고 있다. 각 대학들은 우수한 신입생을 유치하고 재학생에 대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할수록 숨을 고르고 대학교육의 본질을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독수리와 닭'이라는 우화를 통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지향해야 할 교육의 본질을 생각해 본다.
  • 유연한 사고와 겸손, 그리고 부드러움을 가지세요-신상민 동문(경영 65)
  • 대한민국 대표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을 이끄는 이는 연경인이다. 그는 바로 합동통신과 신아일보 동아일보 기자,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신상민 동문(경영 65)이다. 이명박 정부 1기 국민경제자문위원, LG상남언론재단 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신상민 사장을 새로운 CI 등으로 한층 세련된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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