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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경쟁을 위한 신경영관 설계
- 이호근 교수(경영대학 기획부학장 겸 신축 TFT 팀장)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영역에서 싸우고 있다. 2020년까지 아시아 3위권, 글로벌 30위권 진입이라는 경영대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수연구진이나 국제화된 커리큘럼과 같은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강의실이나 연구시설과 같은 하드웨어의 선진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경영대학은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경영관을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신경영관은 백양관 맞은 편 용재관이 놓여 있는 대지 (2,760 m2, 835 평) 에 지하 3층-지상 9층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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