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기프트는 졸업하는 선배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기념품 마련을 위해 펼치는 캠페인이다. 2017년 8월 졸업생 64명이 참여하여 220만원이 모금되어 기금에 적립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입학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입학 축하 드려요. 연세에서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되길 응원합니다” 곽기연(경영 11)

“관심 있는 강의 시간 내서 많이 들으세요” 권기석(경영 10)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립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시길!” 김일수(경영 09)

“입학을 축하 드립니다. 연세경영에서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노그림(박사 13)

“연세 경영인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도승모(MBA 12)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절이고 항상 그리워하고 돌아가고 싶어할 시간일거예요. 공부든 노는 것이든 항상 최선을 다해서 많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랄게요” 모채윤(경영 13)

“대학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저뿐만 아니라 후배 분들도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후배, 동기 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대학생활 하세요!” 박정현(경영 12)

“대학시절의 꽃인 신입생 시절을 찬란하게 보내세요” 오아라(경영 13)

“매 순간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을 갖고, 즐겁고 열심히 대학교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유찬형(경영 10)

“Small things make perfection, but perfection is no small thing” 홍연우(석사 15)

“학교는 내가 누구인지를 찾는 곳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자기가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보세요” RUAN JINGJING(석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