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콘텐츠 시작

News Briefs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 620명 졸업생 배출
등록일: 2015-03-20  |  조회수: 990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23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경영학박사(Ph.D.) 8명, 경영학석사(M.S) 44명, 경영학석사(MBA) 227명, 경영학학사(B.B.A) 341명 총 620명의 졸업생이 경영학 학위를 받았다.

졸업식_학장

연단에 오른 김동훈 학장·원장은 졸업생들과 함께 축하의 함성을 지른 후 인사말을 이어갔다. 학교를 떠나 더 큰 세상에서 연세의 건학 정신을 새기며 꿈을 펼쳐 나가기를 당부했다. 김영진(경영 75, 한독 회장)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이 졸업 축사를 전했다. 축사의 핵심은 ‘Integrity’ 였다. 김 회장은 연세경영 졸업생들의 실력은 이미 인정받았으니 남들과 다른 무기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Integrity’ 이며, 이는 기업의 존망을 판가름할 정도로 중요한 척도임을 강조했다. 

 졸업식 축사

졸업을 맞이하며 소감과 감회가 모두 남달랐다. 이창욱(CMBA 2013) 원우는 죽을 만큼 힘들게 공부했는데도 시원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진(경영 09) 졸업생은 능력 뿐 아니라, 큰 책임을 지게 될수록 진정성과 도덕성 있는 인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2015 졸업식

학위수여 순서에서 한 명 한 명 호명된 졸업생들은 무대 위로 올라 와 교수님들의 축하와 격려의 악수를 나누었다. 김임환(EMBA 2013) 졸업생은 이 모습은 연세대학교 학풍에 담겨 있는 사랑과 진정성을 느꼈다고 했다. 11년간 적을 두었던 학교를 떠나려니 가슴이 뭉클하다는 신인용 박사 졸업생 대표의 답사는 대다수 졸업생의 마음과 같았다. 김길주(CMBA 2013) 졸업생은 “MBA 졸업과 함께 박사학위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고 했다. 편무현(GMBA 13, 공로상 수상) 졸업생은 “자신도 학부 졸업 이후 9년만에 다시 같은 자리에서 졸업하게 되었다.”며, “고생이 많았는데 좋은 기억을 남기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졸업식_졸업생

후배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신유정(경영 11) 졸업생은 “후배들이 좋은 수업들을 많이 듣고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황사용(EMBA 2013) 졸업생은 후배들에게 “연세경영의 핵심가치인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원했다.

 

올해 졸업식에서도 연세경영만의 문화인 Class gift 증정식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Class Gift는 선후배간의 존중과 사랑을 전하는 문화이다. 

 

저작권 및 연락처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