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TION

최고경영자과정(AMP) 99기, 경영대학(원)발전기금 5천만 원 기부

  • 2026.09.30
  • 조회수 8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제99기 원우들이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AMP 99기는 2026년 7월 20일 경영대학(원)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며 학교 발전과 후배 교육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AMP 과정을 통해 맺은 연세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원우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 3월 입학한 AMP 99기는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경영자 및 고위 경영진 6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우들은 한 학기 동안 강의와 세미나, 워크숍 및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영 환경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왔다. 특히 교육과정을 통해 형성된 원우 간 유대와 연세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이 이번 발전기금 기부로 이어졌다. 

정승훈 AMP 99기 원우회장은 “연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얻은 소중한 경험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99기 원우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대식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은 “AMP 99기 원우 여러분께서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우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은 연세 경영이 더욱 발전하고 우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197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개설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반세기 동안 5,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해 왔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경영자 학습 공동체를 구축해 왔다. 

이번 AMP 99기의 발전기금 기부는 교육과 교류를 통해 형성된 연세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은 원우들의 뜻을 바탕으로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미래 경영 환경을 선도할 인재 양성과 경영자 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