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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름 연경 Prep.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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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5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관 B1층 용재홀에서 ‘2026 여름 연경 Prep.’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허대식 경영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915년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적 경영교육을 시작한 역사 깊은 단과대학”이라며, “여러분이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곳이 바로 연세경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연세경영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학풍을 미리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부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비즈연(Bizyon)이 경영대학과 경영학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재무, 매니지먼트, 마케팅, 조직 및 데이터 정보학(ODI), 회계 등 다섯 가지 세부 전공을 중심으로 각 전공의 특징과 진로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연세경영의 역사와 국제적 위상, 트리플 크라운 인증 등 세계적 경쟁력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경영학의 수업 방식과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대학 강의, 팀 프로젝트, 동문 실무진 특강 등 실제 학습 환경을 소개하며, 경영학이 단순한 이론 학문을 넘어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실천적 학문임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퀴즈와 실시간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2부에서는 조대곤 기획(국제)부학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교수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마케팅, 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AI 시대의 경영학 등 최신 경영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기업 사례와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경영학이 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뷰티테크 기업 APR,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 K-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 사례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소비자 취향 분석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3부에서는 입시 Q&A 세션이 진행되었다. 실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해 입시 준비 과정, 자기소개서 작성, 생활기록부 관리, 학습 전략 등에 대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갔고, 현장에서는 활발한 Q&A가 진행되었다.

4부에서는 대학생활 Q&A 세션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정기행사, 경영대학 반 제도, 소속 동아리 등의 다양한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퀴즈 방식을 통해 특별한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이후 경영관 용재홀, B104호 강의실, 필온 라운지, 언더우드 동상, 백양관, 중앙도서관 및 독수리상, 학생회관, 경영관 야외 코스로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확인서가 제공되었다. 150여명의 참가 학생들은 경영학이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선배들과 교수특강을 통해 막연했던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갈 수 있었다.

이번 2026 여름 연경 Prep.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입시 정보뿐 아니라, 경영학의 실제 모습과 미래 대학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