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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해와 인턴십을 동시에...스타트업 인턴십
등록일: 2020-10-13  |  조회수: 92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20년 여름 방학 중 <창업407: 스타트업 인턴십>을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스타트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팬데믹 환경 속에서도 참여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21개 기업과 협약을 맺었고, 학생 선발 과정을 거쳐 총 47명의 학생들이 해당 스타트업에서 인턴십을 6주간 하였다.

이번 스타트업 인턴십의 협약 기업은 글로벌리어, 더인벤션랩, 럭스로보, 뤼이드, 스왈라비, 웰트, 티클, 화수목, 소셜빈, 아이네블루메, 사운드짐, 스타일쉐어, 옴니어스, 키뮤, 테이스트샵, 핀다, 수퍼트리, 플렉슬, 꾸까, 벤디스, 스파크플러스이다.

 

[ 럭스로보 인턴십 유동욱(좌), 꾸까 인턴십 천승환(우) ]

럭스로보 경영기획실의 전략 부서에서 일했던 유동욱(경영 16) 학생은 로봇을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추고자 하는 럭스로보의 비전에 공감하여 인턴십을 지원했다. 인턴십 기간 중 회사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검토하고 제시하는 활동을 돕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oT 산업 진출을 위한 전략을 준비했다. 유동욱 학생은 “인턴십을 하면서 스타트업이라는 조직과 그 문화, 나아가 사회 생활을 하며 겪게 될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특히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업무가 진행되는지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일상에서 누구나 꽃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플라워 브랜드 꾸까에서 인턴십을 한 천승환(경영 18) 학생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신사업 로드맵 작성부터 시장 리서치, 비즈니스 모델링, 오퍼레이션 설계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했다. 신사업을 전담하면서 브랜드 네임과 슬로건을 정하는 것부터, UI/UX에 대한 분석이나 물류시스템 설계하는 것까지 업무 주체로서 다양한 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하나의 사업이 어떻게 시작하고 성장하는지, 또 어떤 리스크에 처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은 앞으로 제가 경영학을 공부할 때나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될 때에도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 스타일쉐어 인턴십 한해원 ]

한해원(경영 18) 학생은 스타일쉐어에서 인턴십을 하며, 스타일쉐어가 최근 새롭게 시작한 온라인 중고 명품 편집샵 '아워스(Ours)'를 운영하는 신사업팀에서 콘텐츠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공유, 신뢰, 자율의 기업 문화 덕분에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자율적으로 해야 할 일과 기한을 정하며 일했고, MZ 세대를 타겟으로 아워스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에 올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발행될 광고 소재도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일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정하고 책임져야 함을 배웠고, 실무적인 부분으로는 같은 주제라도 채널 특성에 따라 내용을 다르게 구성해야 한다는 점, 누가 읽더라도 이해하기 쉽고 잘 와닿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점, 브랜드가 설정한 페르소나와 브랜드 디자인의 톤 앤 매너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세세하게 배웠다”고 한해원 학생은 전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의 아쉬운 점으로 짧은 기간을 꼽으며, 교내 타 부서와 연계하여 더 긴 기간 동안 인턴십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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