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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동문 멘토링…9년째 변함없는 열기 속에서 열려
등록일: 2016-03-28  |  조회수: 2,09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봄기운이 따스한 3월 26일, 2016학년도 경영대학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동문 선배들의 참여로 활성화된 멘토링 행사 발대식이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입생 동문 멘토링 행사는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가 신입생과 멘토-멘티의 관계를 맺고, 신입생들은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올바른 대학생활을 설계하고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아 왔다.

 

신입생들은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연세경영만의 아름다운 문화인 클래스 기프트로 <오리지널스> 도서를 받았다. 클래스 기프트를 받은 남우현(경영 16)학생은 “멘토링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는데, 선배님들의 뜻이 담긴 책을 받으니 더욱 감사하고,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김동훈 학장의 환영인사는 환영과 사랑이 듬뿍 담긴 환영인사를 전하였다. 그리고 경영대학 홍보대사 비즈연의 사회로 진행된 퀴즈 쇼는 반별 단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했다.

 

2부 동문 멘토링 행사는 상경•경영대 학생 약 600여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인기 방송인 오상진(경영 98) 동문의 사회로 개회를 선언하자 학생회 기수 단을 앞세운 동문선배 멘토들의 입장이 이어졌다. 200여명의 동문 멘토와 교수가 대강당 무대를 가득 채웠다. 졸업 후에도 모교 및 후배에 대한 애정으로 꾸준히 자리를 빛내는 동문들의 모습에 새내기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연세경영의 자랑이자 학생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하는 기업인인 서경배(경영 81) 동창회장은 “여러분 모두 귀한 존재이다. 저는 여러분이 연세의 품에서 내가 싶은 일이 무엇이고,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발견해 간다면 훌륭한 학창시절을 만들어가는 것이다”며 “이를 위하여 좋은 많이 강연을 듣고 틈틈이 독서를 하며 질문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멘토들은 자리를 이동하여 배정된 멘티와 인사를 나눈 후, 멘토와 멘티가 어우러져 아카라카 응원곡을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특히 한 목소리로 ‘사랑한다, 연세’를 부르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그 여운을 안은 때 모두 거구장으로 이동하여 즐거운 만찬을 하면서 멘토링을 이어갔다.

 

신입생 서민성(경영 16) 학생은 “많은 선배님들이 멘토링에 함께하여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려는 모습을 보니 학교에 대한 사랑이 커졌다”며 “졸업 후 저 자리에서 멘토로 참가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경영 15) 학생은 “신입생 시절 중 가장 인상 깊은 행사를 이번에도 진행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멘토 선배님들 덕분에 대학생활을 원활하게 계획하여 생활하고 있듯이 후배들도 잘 배웠으면 좋겠다.” 라며 멘토링의 진정한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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