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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해외로 눈을 돌려라…글로벌 스타트업 세미나
등록일: 2016-06-28  |  조회수: 1,749

 연세대 경영대학은 2016년 창업선도대학 청년창업한마당투어의 일환으로 5월 25일 오후 6시부터 경영관 용재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페이팔(Paypal) 초기투자자 피터 데이비슨(Peter Davison), 23seed 창업자 대니얼 시(Daniel Shi), 그리고 네오플라이차이나 CEO 신동원 동문이 연사로 초청되어 중국 스타트업 시장의 환경 및 진출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하였다.

  용재홀을 가득 메운 120여명의 학생들은 스타트업과 중국 시장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유정 Startup-X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의 첫 번째 연사 피터 데이비슨은 ‘미국과 중국의 스타트업 eco-system 비교’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통해 “한국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기에 굉장히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중국이나 미국은 이와 유사한 환경에 더하여 투자나 시장의 규모 측면에서는 보다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 아울러 “꼭 거대한 초기자본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회를 살려낼 수 있다면 한국인으로서 중국 및 미국 시장에서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며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것을 장려했다.

 

두 번째 연사로 강연한 대니얼 시(23 seed 설립자) 대표는 ‘중국의 스타트업 환경 및 중국진출 한국 벤처를 위한 조언’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은 매우 체계적이다”고 설명하며 지원 시스템이 어떻게 발달되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대니얼 시 대표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들과 지원 단체들도 하나씩 설명하며 스타트업이 어떻게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마지막 연사인 신동원 동문(네오플라이차이나 CEO)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후 오랜만에 연세대학교를 찾았다. 신동원 동문은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진출 전략’을 주제 강연에서 “중국 정부가 확실히 스타트업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과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확실한 수요조사를 통한 고객 확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자신의 관점을 한국에 국한시키지 말고 글로벌한 관점으로 접근하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신 동문은 “취직과 창업 모두 가치를 더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개인 선택의 문제이지만, 취직을 하면 회사에 가치를 더하고 창업을 하면 세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며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오수린(경영 11) 학생은 “연사들의 조언과 격려가 본인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너무나 막연하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수 많은 의문점과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었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도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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