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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대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겨루다…글로벌 이노베이션 캠프
등록일: 2016-12-20  |  조회수: 503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0월 27일 오후 3시부터 경영관 104호에서 Global Innovation Camp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University of Copenhagen)와 코펜하겐 비즈니스 스쿨(Copenhagen Business School) 두 대학에서 온 10명의 학생은 10월 24일부터 연세대학교를 방문하여 3일 동안 연세대 학생 5명과 협업하여 각자 가져온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 학생들과 덴마크 학생들이 함께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한 이번 대회에는 15명의 학생 외에도 지난 9월에 진행된 연세대 경영대학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에서 그랜드상을 차지한 창업 팀인 나라스페이스(NST)와 웨어닥(Weardoc) 또한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연세대 경영대학 김성문 부학장과 창업지원단 손홍규 단장, 보 크리스튼센(Bo Kristensen) 레고코리아 대표이사, 에릭 비스가르드(Erik Bisgaard) 코펜하겐 대학교 부학장 등 6 명의 심사위원들이 7개 팀의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하였다.

 

본 캠프에서 덴마크 대학생들은 식용곤충 산업의 공급자들과 구매자들을 연결해 주는 글로벌 플랫폼 '버기(Buggi)', 다양한 제품을 전 세계의 여러 국가에서 생산하는 기업의 제조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분디(Bundi)', 다수의 선박출입으로 복잡한 항구에 편리하게 정박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창조해 낸 '하르바(Harba)', 만남 장소 선정 기능을 추가한 모바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크라운(Krown)', 가상현실상의 서점 방문 및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시드셀(Sidsel)'을 소개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생 팀 나라스페이스는 신개념 상업/군사적 목적 인공위성기술을 선보였고, 웨어닥은 하부 척추 통증을 완화를 목표로 센서가 부착된 의자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간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소개하였다.

 

7개 팀의 발표와 Q&A 세션 이후, 심사위원들의 최종 결과 발표에서 하르바와 분티 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덴마크 학생들과 3일 동안 협업을 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표한 김진용(융합공학, 14학번) 학생은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덴마크 학생들과 며칠 동안 협업을 하면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다”며 “다른 문화권의 학생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기회라서 새로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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