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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영사례대회에서 뛰어난 성과 거두어
등록일: 2016-12-23  |  조회수: 1,268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들이 2016-2학기 중 국내외에서 열린 경영사례대회에서 잇따라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경영사례대회는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경영의사결정의 판단력과 민첩성을 배양시키는 방법으로 기본적인 경영학적 이론을 정립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실제 경영환경에 접목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므로 분석력과 문제해결방식의 창의성을 요한다. 주어진 짧은 시간 내에 제시된 사례 분석을 완료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극복해야 하고, 해외 대회의 경우 한국인이라면 넘어야 할 언어적 장벽도 난관이다. 한마디로 경영학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의사전달력, 분석력, 발표력, 해외 대회의 경우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국내외 사례대회 수상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핵심가치인 창의성과 글로벌 시각을 갖춘 학생들이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사전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실전대응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사례대회 참가 학생들은 수상여부를 떠나서 대회 출전만으로도 많은 배울 점이 있고 국내외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의 경쟁을 통해서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경영학도라면 재학 중 꼭 도전해야 할 목표로 삼기를 바란다는 조언을 전했다.

 

» 세계적 HR 사례대회 CIHIRCom 수상

연세경영 학생 팀이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경영대학(Carlson School of Management, University of Minnesota)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 The Carlson International Human Resources Case Competition(이하 CIHRCom)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팀은 비영미권 국가 참가 팀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 팀은 석사과정 박현선, 글로벌 MBA 이정민, 케이틀린 캐롤(Kaitlyn Carroll), 엘리스 울리로바(Eliska Uhlirova) 4명으로 구성되었다. 박현선 학생이 팀장으로 활동했다.

 

CIHRCom는 HR을 주제로 하는 유일한 국제 사례대회이고 HRM에 특화된 대학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세계 각국의 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 기업이 안고 있는 HR 과제를 사례로 주고 보통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제한된 시간 안에 해결방안을 작성,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참가 학생들은 HR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 바탕 위에서 순발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올해 대회는 전 세계 약 30여개국의 학생들이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예선에 참가하였으며, 블라인드 심사 결과 6개 팀이 선발되어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지도한 양혁승(매니지먼트) 교수는 “지도교수는 주어진 사례에 대해 지도할 수 있는 시간은 학생들이 해결방안의 기본 틀을 잡는 중간시점에 사전에 지정된 1시간 동안만 허용된다. 그러므로 참가 학생들은 영어소통이 능숙해야 하고, 팀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현선 팀장은 “팀원 각각의 장점을 효율적으로 잘 분담하고, 서로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각자 연구하고 프레젠테이션 과정에서 배운 점을 공유하면서 전달력을 끌어 올렸던 점이 주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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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N 국제 윤리경영 사례대회 우수상·협력상 수상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ACN 국제 윤리경영 사례대회(ACN Global Business Ethics Case Competition)에 첫 출전하여 우수상과 협력상을 수상하였다. ACN 국제 경영윤리 사례대회(이하 ACN)는 미국 보스턴대, 영국 뉴캐슬대, 스위스 생갈대, 중국 푸단대, 인도 IIM, 한국의 연세대 총 6개국 6개 대학의 학생이 혼합으로 팀을 이루어 약 3주간 주어진 사례를 분석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대회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다른 나라 대학생들과 혼합 팀을 구성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이번 대회에 각 6명으로 구성된 총 12개 팀이 참여했으며, 연세대학교 학생 4명이 2명씩 짝을 이루어 개별 팀으로 출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새로운 디지털 시대 도래에 따른 자동차 사업 변화 예상 시나리오 분석 및 마힌드라의 자동차 사업부 미래 신성장동력 전략 수립’을 과제로 받았다.

 

박지혜(경영 15) 학생은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연세대학교에 온 제니퍼 핌(Jennifer Phim, 템플대) 학생과 영국 뉴캐슬대 학생 2명, 미국 보스턴대 학생 2명과 팀을 이루어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서지환(경영 14) 학생은 최정원(UIC 14) 학생과 인도 IIM 학생 2명, 그리고 미국 보스턴대 학생 2명과 함께 협력상을 받았다.

 

ACN 대회의 지도를 맡은 안드레스 기랄 교수는 “첫 출전에서 연세대학교 학생이 매우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서 정말 기쁘고, 약 3주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미국, 영국, 한국의 학생들이 케이스 분석과 비디오까지 제출해야 하는 만큼 강도가 높아 쉽지 않았을 텐데 학생들이 열심히 임하여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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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서 수상 휩쓸다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머니투데이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고의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서 올해 연세대 MBA 4개팀이 수상하였다. 연세대 MBA 팀은 전체 8개 수상팀 중 교육부장관상, 한국수력원자력상, 머니투데이방송사장상, 우수상을 받았다.

 

본 대회 지도교수인 경영대학 박경민(매니지먼트 전공) 교수는 “대회 주제인 에너지 및 전력 산업이 IT, 태양광, 원자력 등 각종 융복합적 기술과 사회적 선택을 필요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에 가까이 있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MBA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고 참가한 학생들의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인 사고 덕분이다”며 올해 사례대회의 성과에 대하 말했다.

 

장진영(MBA 16) 원우는 김태훈(MBA 16) 원우와 팀을 이루어 출전하여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장진영 원우는 “직장생활 경험이 사례를 이해하거나 전략을 제시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수업과 겹쳐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그러한 과정을 겪고 극복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되었다” 는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 교수는 대회 심사위원장으로서 논리성과 창의성, 그리고 자료분석을 통해 자신의 논점 설득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자신이 배우고 있는 경영학의 툴과 접근법을 사용하여 현실 경영문제에 적용해 보는 기회로서 꼭 한번쯤은 사례대회에 참가해보라고 권하고 싶다”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강의실이나 회사에서 배우기 힘든 창의력, 발표력, 논리 개발력, 주관의 객관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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