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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동아리 톡톡 아이템 선보여…SK청년비상프로그램 창업경진대회
등록일: 2016-12-28  |  조회수: 947

연세대 경영대학과 창업지원단 공동 주최로 12월 22일 오후 2시 경영관 B204에서 ‘SK청년비상프로그램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 총 8개 팀이 출전했다. 시저스파트너스 권영준 대표, 김동훈 경영대학장, 김성문 경영대학 부학장, 공학교육혁신센터 강소연 교수가 심사하였고, SK Telecom 이승희 매니저가 대회에 참여하여 동아리 팀들과 의견을 활발히 주고받았다.

 

김동훈 경영대학장은 “연세대학교와 경영대학에 좋은 기회를 주신 SK그룹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더불어 “기말고사 끝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매일같이 모여 창업경진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했을 학생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그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시저스파트너스의 권영준 대표는 “캐피탈리스트로서 창업 투자 심사와 관련된 일을 늘 하는데, 특히 대학생을 만날 때 기쁜 마음이 든다”고 전하며 비록 사업적으로 보면 엉성하지만, 하고자 하는 열정을 통해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신선한 접근 방법을 보면서 리프레시가 된다”며 학생들과의 만남에 대한 들뜬 마음을 표했다.

 

이어 지음, 남다른사람들, KOTEL, Nodown, Lucky Big Picture, 디펜다, 트레블리, 와신상담 총 8개 창업동아리들의 사업아이템을 발표하였다. 일부 팀은 발표 중간에 기획한 시제품 시연이나 아이템개발단계의 모의영상을 상영할 때는 심사위원과 다른 경쟁 팀의 박수가 쏟아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Lucky Big Picture 팀은 사업 아이템인 사용자와 인터렉션하는 IoT 조명을 가져와 재미있는 시연을 보여 인기를 끌었다. 사용자가 원하는 패턴으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조명인 아이템 ‘은하수’를 통해 저장해 놓은 조명을 선택하여 모양을 바꾸기도 하고, 다양한 밝기, 색상, 모양을 현장에서 계속 바꿔가며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함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었다.

 

이날 창업경진대회에는 심사위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의 사업성, 그리고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아이디어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팀의 최우수상, 4팀의 우수상, 2팀의 장려상수상자를 선발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소량 물류 산업 혁신 플랫폼을 제안한 트레블리 팀과 Defendust를 개발한 디펜다 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남다른사람들, 지음, KOTEL, Lucky big picture 팀이 받았으며, 와신상담, Nodown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최수상을 받은 트레블리 팀은 특히 플랫폼의 구체성에 있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트레블리 팀은 벤처기업 세미나 수업을 통해 만나 지난 1년동안 플랫폼 런칭을 기획해왔고, 이미 플랫폼 가능 사용자 풀이 2만명이 넘은 등 개발의 구체성이 뛰어나고 사업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었다. 팀장 황유미(문화디자인경영 13) 학생은 “경영대에서 창업 공간을 마련해줬고, 그 후 훨씬 체계적이고 만나는 횟수도 증가해 사업 진행 속도가 빨라졌다. 김영태 SK청년비상팀 전담 멘토님께서 사업화 하는데 사소한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플랫폼을 많이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남다른 구체성에 대한 비결을 전했다. 더불어, 소량 물류 산업에서 혁신을 불러올 수 있는 선구자, 좋은 여행을 선도 할 수 있는 여행의 직구 서비스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트레블리, 디펜다 두 팀은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SK청년비상프로그램의 본선인 SK청년비상캠프에 진출하여 타 대학교의 창업 팀들과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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