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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에사데 석사학생 연세경영에서 해외 스터디 투어 이수
등록일: 2017-03-22  |  조회수: 777

 스페인 에사데 경영대(ESADE Business School) 석사과정 학생들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해외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을 이수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은 총 38명으로, 이들의 전공은 국제경영, 재무, 마케팅, 혁신과 기업가정신 등 다양했다.

 

프로그램 주제는 ‘Doing Business in Korea’로, 1월 15일부터 1월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마케팅 문화와 한국의 리더십, 그리고 한국 경제의 과거와 현재의 이슈 등 6개의 강의를 듣고, 기아자동차와 신세계 하남스타필드를 방문하여 한국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수업과 교육환경에 대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파울라 파레스(Paula Pares)는 “비록 기간이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다른 대학에서 공부한다는 경험 자체가 꽤 만족스러웠다”며 “연세대 경영대의 따뜻한 환대와 맛있는 식사로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학생들도 있었다. 라스무스 네이겔(Rasmus Nagel)은 “한국에 대한 나의 인식은 주로 주류 미디어와 그 내에서 전해지던 편견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며 실제로 경험한 한국은 “서양적 특징이 매우 적고 강한 아시아적 정체성을 가진 나라”라고 했다. 파울라는 “한국은 상당히 과소평가된 나라”라 평가하며, “한국인은 매우 개방적이고 흥미로운 문화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방문 경험을 통해 누구에게든 한국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고 하였다.

 

가장 인상적인 경험에 대해 실비아 캠프 가르시아(Silvia Camp Garcia)는 “부산에서 한국인 여자 친구와 두 명의 남자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노래방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실제 한국인들이 강남스타일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웃었다.

 

한편 한국 기업 방문을 통해 매우 조직적이지만 위계질서를 매우 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짙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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