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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인액터스 국내 대회 우승, 월드컵 세미 파이널 진출
등록일: 2016-10-05  |  조회수: 975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소속 사회혁신 전략경영학회 인액터스(Enactus)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2016 인액터스 월드컵에서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액터스 연세 월드컵 대회]

인액터스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실행하여 사회문제의 해결을 도모하는 사회혁신 전략경영학회이다. 이는 전세계 36개국, 1700여 개 대학들이 소속되어 있는 국제적인 조직으로 기업가, 교수, 학생이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각 프로젝트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국내 대회(National Competition)와 세계 대회(World Cup)을 통해 일년간의 성과와 솔루션의 소셜 임팩트를 평가 받는다. 전세계의 유수한 기업가들이 심사하여 향후 프로젝트 방향성에 대해 피드백 받고 전세계 인액터스 회원들과 교류하는 성장하는 자리이다.

 

[월드컵 오프닝 라운드에서 1위로 세미 파이널 진출의 순간]

올해 인액터스 연세는 지난 7월 현대해상에서 후원하는 국내 대회에서 우승하여 캐나다 토론토에서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3일 간 개최된 인액터스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였다. 인액터스 월드컵은 각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컬쳐 페어,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토의 및 포럼 세션, 각국 프로젝트 경쟁 PT 세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인액터스 연세대학교 팀은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책 it out’과 ‘시소’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젝트 ‘책 it out’의 경우, 사라져가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살리기 위해 고안된 비즈니스 모델인 ‘설레어함’의 독창성과 확장가능성에 주목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고, 개최국인 캐나다 인액터스가 ‘설레어함’의 캐나다 확장을 제의해오는 뿌듯한 순간도 있었다. 그리고 컬쳐 페어에서 한복을 입고 투호, 제기차기, 부채에 한글로 이름 써주는 행사 등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 파이널 라운드 발표에서 ‘책 it out’의 ‘설레어함’ 프로젝트 발표]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책 it out’과 ‘시소’ 모두 월드컵에서 처음 소개된 신생 프로젝트였음에도 비즈니스적 실천 부문과 성장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세미파이널에 진출하였다. 안타깝게도 세미 파이널에서는 올해 우승한 캐나다와 같은 리그에 배정되어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인액터스 연세대학교 팀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을 뿐 아니라 연세대학교를 세계 속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월드컵 컬처 페어]

연세 인액터스 김수경(영어영문 12)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의 국가대표들, KPMG, 코카콜라, 유니레버 등의 기업인들 및 UN 파견단과 함께 SDG에 대해 토론하며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연세 인액터스가 진행하고 있는 ‘책 it out’과 ‘시소’를 비롯한 네 개의 프로젝트가 앞으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더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도록 학회 원들과 더욱 더 기술적이며 체계적인 전략을 고민하고 실행하고, 연세 인액터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액터스 국내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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