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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 국제 윤리경영 사례대회에서 우승과 협력상 수상
등록일: 2016-12-20  |  조회수: 847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팀이 ACN 국제 윤리경영 사례대회(ACN Global Business Ethics Case Competition)에 첫 출전하여 우승상과 협업상을 수상하였다. ACN 국제 경영윤리 사례대회(이하 ACN)는 미국 보스턴대, 영국 뉴캐슬대, 스위스 생갈대, 중국 푸단대, 인도 IIM, 한국 연세대 총 6개국, 6개 대학의 학생이 혼합으로 팀을 이루어 약 3주간 주어진 사례를 분석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대회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다른 나라 대학생들과 혼합 팀을 구성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이번 대회에 각 6명으로 구성된 총 12개 팀이 참여했으며, 연세대학교 학생 4명이 2명씩 개별 팀으로 출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새로운 디지털 시대 도래에 따른 자동차 사업 변화 예상 시나리오 분석 및 마힌드라의 자동차 사업부 미래 신성장동력 전략 수립’을 과제로 받았다.

박지혜(경영 15) 학생은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연세대학교에 온 제니퍼 핌(Jennifer Phim, 템플대) 학생과 영국 뉴캐슬대 학생 2명, 미국 보스턴대 학생 2명과 팀을 이루어 우승상을 받았다. 그리고 서지환(경영 14) 학생은 최정원(UIC 14) 학생과 인도 IIM 학생 2명, 그리고 미국 보스턴대 학생 2명과 함께 협력상을 받았다.

 

ACN 대회의 지도를 맡은 안드레스 기랄 교수는 첫 출전에서 연세대학교 학생이 매우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기랄 교수는 “약 3주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미국, 영국, 한국의 학생들이 케이스 분석과 비디오까지 제출해야 하는 만큼 강도가 높아 쉽지 않았을 텐데 학생들이 열심히 임하여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러한 사례 대회를 통해 해외 유수 대학의 학생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는 점 등 배울 점이 많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지혜 학생 팀은 팀원들이 각각 한국, 미국, 런던에 있었기에 효과적인 소통방법을 논의하였고 초기에 스카이프를 활용한 영상통화를 시도하였으나 기술적인 문제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모든 자료나 레포트 등을 구글독스에 올려 실시간으로 다른 학생들의 진행상황을 점검 수정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시차를 극복했다. 대회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자신이 맡은 부분뿐 아니라 다른 팀원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 등 적극적으로 임하여 결국 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루었다. 박지혜 학생은 “처음으로 실제 기업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여 전략을 제시하면서 힘들었지만 결과가 좋아 뿌듯하다”고 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케이스 분석을 보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도 덧붙이며 평소 기업의 사업전략 구상에 관심이 많고 또 이에 기업 윤리가 어떻게 포함될 수 있을지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대회 출전을 적극 추천했다.

 

서지환 학생은 협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혁신적인 방법으로 협업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들은 카카오톡으로 소통했다. 그 덕분에 팀원들과의 의사소통 흐름이 잘 유지되었고, 다른 팀들 보다 팀원 간의 관계도 끈끈했다고 한다. 서지환 학생은 “표준 시간대가 다른 지역에 있는 학생들과 팀을 이루다 보니, 팀 회의 시간을 조율하고, 의사소통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ACN 사례대회 참여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의사 소통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으며, 문제 상황 분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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