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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연세-알토 국제사례경진대회 공동 주관, 연세대 팀 3위
등록일: 2014-12-23  |  조회수: 945

연세대 경영대학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핀란드 알토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2014 제2회 연세-알토 국제사례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2013년 한국-핀란드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며 양 교가 처음 시작하였다. 1회 대회는 연세대에서, 올해 2회 대회는 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 열렸다. 2회 대회는 참가 자격을 EU 소속 국가 대학생으로 확대하면서 더욱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하였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핀란드로 파견된 우리대학 대표 팀은 10월 초부터 진행된 예선을 통해 선발되었다. 발표 18시간 전에 배부된 경영 사례를 빠른 시간에 분석, PPT 자료와 발표 준비까지 모두 마쳐야 하는 매우 힘든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선 참가자 모두 놀라운 수준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예선 결과, 박형수(경영 08), 손윤규(경영 09), 권재현(경영 09), 이용범(경영 10) 학생이 우리학교의 대표로 선발되었다. 네이티브에 가까운 유창한 영어실력과 매우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발표 내용을 통해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본선대회는 오픈 케이스(Open-Case) 방식을 채택하였다. 주어진 자료와 사례를 활용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며칠에 걸쳐 자료 조사 및 분석, 발표까지 모두 완수해야 했다. 때문에 자료를 찾는 능력과 주제를 바라보는 관점까지 심사의 기준이 될 수 있었다. 제 2회 대회 주제는 “핀란드 정유 기업인 네스테 오일(Neste Oil)사의 재생 에너지”.  지정학적 역학관계와 각종 정치적 요소들이 얽혀 있는 기간산업 관련 주제라는 측면에서 조금 까다로웠다.

대회 후 단체사진

이번 대회에서 우리 연세대학교 팀은 3위를 수상, 700유로의 상금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시차적응의 시간도 없이 바로 대회에 참여하고, 핀란드 현지 사정에 밝지 못했음에도 훌륭한 성과를 얻었다. 권재현(경영 09) 학생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헬싱키에 머물면서 지역인들의 삶과 제도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마지막 날 핀란드 팀의 초대로 헬싱키의 가정집에 방문했던 경험이 인상 깊다고 밝혔는데, “연세대학교가 다시 이 대회를 주최하여 우리가 받은 친절을 베푸는 기회를 가지길 소망한다.”고 하였다.

‘연세-알토 국제사례경진대회’는 연세경영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획되었고 2015년에는 참여 국가를 더욱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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