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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인액터스 세계 대회에서 성과 잇따라 올려
등록일: 2014-12-23  |  조회수: 794

연세대학교 동아리 인액터스(지도교수 경영대학 김동훈 교수)가 세계 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인액터스 월드컵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세계 대회에 참가한 34개 대학 중 16개 대학을 뽑는 준결승전까지 올랐다. 이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Young Social Entrepreneurs Programme’(이하 YSE)에서 우승 팀으로 선발되어 사업 개발 지원금 SGD10,000을 받는 성과를 이루었다.

1975년 싸이프(SIFE)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인액터스는 현재 36개국 1,600개 대학교 6만 6천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인액터스는 비즈니스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펼치는데, 한국에서는 2004년 연세대학교가 처음 도입하였다.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에덴 프로젝트'와 '동네빵네 프로젝트'이다.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연세대학교 인액터스 팀은 200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인액터스 기승윤 회장은 “다른 나라들과의 현실적인 차이를 느끼기도 했지만,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았으며 우리가 걸어온 길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여기에 오기까지 수많은 선배와 동료들의 고생이 있다는 걸 알기에 이 자리를 대표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고 전했다.

인택서트 월드컵대회 참여

 

Singapore International Foundation이 주관하는 11월 싱가포르 YSE 대회에서는 ‘에덴 프로젝트’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는 아쇼카, 맥킨지앤드컴퍼니, 인시아드 등 전문 경영컨설팅 기업의 후원을 받아, 초기 단계에 있는 사회적 기업 중 영향력이 크고 지속성장성이 높은 팀의 사업 개발을 지원한다.

에덴프로젝트 발표를 지켜 본 심사위원들은 지난 3월 대비 가장 발전을 이룬 팀이고,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지원으로 대회에 참가한 김상수(경영 10), 오영주(경영 11), 홍이연(경영 11) 인액터스 회원은 우승했다는 사실도 기쁘지만, 그 보다 1년 가까이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값진 경험을 했다는 것이 더 기쁘다고 했다. 국제적인 팀들과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교류하고, 경연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에 확신을 얻은 경험이 앞으로 인액터스와 에덴 팀에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인액터스 YSE 대회 수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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