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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프론티어 정신으로 가슴 뛰는 청년창업을 꿈꾸다...CL포럼
등록일: 2014-12-23  |  조회수: 1,022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1월 19일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창업커리어’를주제로 제 19회 CL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는 2015년 연세경영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행사장은 창업의 희망을 안고 찾아온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1부 기조 연설 연사는 동문인 신용한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위원장(경영 88)이 맡았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청년 취업, 창업, 복지 등에 관한 각종 문제에 대해 현장의 니즈를 경청하고 미래를 논의하기 위하여 2013년 7월 출범하였다. 신 위원장은 고용 없는 성장의 구조적 문제를 설명하고 대기업의 평균 근속년수가 10년 이라고 언급하며, 이제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했다. 이미 창업의 시대가 도래한지 꽤 되어 제도?정책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창업에 대한 귀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가 많지 않다고 한다. 개인들이 준비만 된다면 얼마든지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지만 아직 청년들, 특히 명문대 학생들은 더욱 안정적인 취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위원장은 우려를 표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프론티어 정신을 기반으로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로 한국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의 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참가한 학생들은 신용한 위원장의 강연 내내 긴장을 놓지 않았다.

신용한 동문 기조강의

이어 2부 창업자 간담회에서는 우리 학교 동문인 신진 스타트업 대표 6명의 창업 회사 소개와 간담회가 진행되어 학생들과 대표들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자리에는 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경영 89), 정도현 라파스 대표(식품공학 87), 이종대 TREUM 이사(경영 04), 김미균 시지온 대표(신문방송 05), 원준호 COMOVE 대표(경영 06),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전기전자 07) 동문이 참석했다. 각각 의료 기술, 컨설팅, 데이터 분석 기술, 인터페이스 기술, 게임 콘텐츠, 패션 플랫폼 개발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에 성공한 경험담으로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중 이종대 대표는 uGET 제 1기 출신으로 uGET 활동 중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여 관심을 더했다. 간담회는 패널 토론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사회는 박항기 대표가 맡았다. 과거 실패 경험, 투자 받는 법, 좋은 팀원을 탐색하는 방법, 공동대표 구조의 장단점과 어려움을 견뎌내는 원동력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고 각 패널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귀중한 교훈을 전해주었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성한렬(경영 11) 학생은 “평소에 만나기 힘든 중견 창업자들과 신진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수 있어 내공과 경험들이 다양하게 와 닿았다.”며, “대형 규모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패널들이 가깝게 느껴졌고 소통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전했다.

청업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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