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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윤리경영 사례대회...우수상 수상
등록일: 2018-03-22  |  조회수: 604

윤리성을 3대 핵심가치 중 하나로 삼고 있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학생들이 기업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하여 ACN 국제 윤리경영 사례대회(ACN Global Business Ethics Case Competition)에 자율적으로 출전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 문크자야 오트강바야르(Munkhzaya Otgonbayar, 경영 14) 학생이 경영학 전공을 통해 배운 것들을 중국 후지 제록스의 사례에 접목, 제안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좌측부터 엄영호 경영대학장, 문크자야 오트강바야르 학생, 안드레스 기랄 교수]

 [좌측부터 엄영호 경영대학장, 문크자야 오트강바야르 학생, 안드레스 기랄 교수]

 

문크자야 오트강바야르 학생은 실제 기업의 윤리적 이슈를 살펴 보고 기업윤리의 역할과 CSR 활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이 대회에 도전하게 되었다. 문크자야 오트강바야르 학생은 중국 칭화대에서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스웨덴 학생 Christian Hinneburg, 중국 칭화대 재학생 Xiao’ao Song과 Boyi Liu, 보스턴대에서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중국 학생 Xiaoshan Liu와 팀을 이루었다.

대회를 준비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팀원들이 서로 다른 시간 대에 있었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컨퍼런스 콜 지원 사이트 ‘두들(www.doodle.com)’을 활용했다. 그리고 대회 기간이 중간고사와 겹쳐 있어 중도 포기를 고려할 만큼 힘들었지만 무사히 마무리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매우 기쁘다고 했다. 힘들었던 만큼 배움도 컸다고 소회했다. “기업 경영은 개인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대회를 통해 기업 윤리가 경영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을 수 있고 의사결정 시 흔히 빠지기 쉬운 오류를 피하기 위한 잣대가 된다는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ACN 국제 경영윤리 사례대회는 미국 보스턴대, 영국 뉴캐슬대, 스위스 생갈대, 중국 푸단대, 인도 IIM, 한국의 연세대 총 6개국 6개 대학의 학생이 혼합으로 팀을 이루어 약 3주간 주어진 사례를 분석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대회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다른 나라 대학생들과 혼합 팀을 구성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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