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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톡…오픈형 강의로 창조성을 공유하다
등록일: 2017-09-26  |  조회수: 1,262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학기부터 'YVIP Class Talk' 시리즈를 시작했다. 이는 연세창업혁신프로그램(YVIP)이 지원하는 창업심화과정 수업 중 초청되는 저명 인사들의 강연을 연세경영인에게 오픈하여 그들의 인사이트와 창조성을 널리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유니버셜발레단 문훈숙 단장이 9월 14일 클래스 톡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문 단장은 발레 역사에서 일어난 혁신의 과정을 훑어 보며, 시대와 사회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이 창조성의 원천이었다고 했다.

 

두 번째 클래스 톡은 9월 21일 차진엽 현대무용단 Collective A 예술감독이 초빙되었다. 차진엽 감독은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차 감독은 무용은 시각적인 예술일 뿐 아니라 모든 감각을 필요로 하는 예술임을 강조하며,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창조적 사고의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창조적 아이디어 만으로는 감탄을 넘어서는 감동을 만들어 낼 수 없다”라며 창조적 사고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본인 스스로 다듬고 빚어내는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일상 속 사소한 변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창조가 어쩌면 가장 흥미로울 수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티스트 니키 에스 리(Nikki S. Lee)가 세 번째 클래스 톡을 펼쳤다. 니키 리는 “좋은 카메라와 조명으로 예술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녀는 훌륭한 컨셉만 있다면 충분히 예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니키 에스 리’라는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작품인 ‘Project’ 작업을 시작할 당시 니키 리는 작품을 위한 컨셉을 찾기 위해 끊임 없이 고민했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 쉽게 떠올랐던 주제들은 과감하게 배제시켰다며, 그 당시 '누구의 손을 거치는지가 왜 예술과 비예술을 나누는 경계가 되는지' 궁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결국 나만이 할 수 있는,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예술이 되기 위한 가장 큰 조건이다.”고 전했다. 이어 “창조적인 결과물을 원한다면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또 알아가야 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향후 클래스톡 일정]

일자 연사 장소 시간
10.26 황두진 건축가 경영관 103 17:10-18:50
전세준 법무법인 제하 대표변호사 경영관 102 15:00-16:20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경영관 102 16:30-17:50
11.02 이상훈 벤처기업가 ABL Bio 대표 경영관 103 17:10-18:50
임진석 옐로모바일 CSO 경영관 102 15:00-16:20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 경영관 102 16:30-17:50
11.09 김유곤 tvN PD--아빠 어디가 경영관 103 17:10-18:50
박은관 시몬느 회장 경영관 102 16:30-17:50
11.13 Daniel Shin 티켓몬스터 CEO 용재홀 19:00-22:00
11.16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경영관 102 16:30-17:50
11:23 노희영 YG Foods, CEO 경영관 103 17:10-18:50
어라운드어스 김성진 대표 경영관 102 15:00-16:20
이상현 airbnb 정책 총괄 경영관 102 16:30-17:50
12:07 김인숙, 소설가 경영관 103 17: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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