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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동문 멘토링…연세경영인의 자부심
등록일: 2017-03-28  |  조회수: 1,080

지난 3월 26일 ‘2017 경영대학 신입생 환영식 및 동문 멘토링’ 행사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1부 신입생 환영식과 2부 동문 멘토링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연세대학교 대학당과 신촌 케이터틀에서 열렸다.


[신입생환영식_경영대학 교수님들과의 만남]

1부 행사는 허대식 경영대학 부학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경영대학 교수들과의 짧은 만남도 이어졌다. 임 일 교수는 “매년 환영식에 참석할 때마다 신입생들에게 연세경영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지금의 신입생들이 30, 40년 후에 멘토가 되어 신입생들을 환영해주는 모습을 기대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비즈연(BizYON)이 진행을 이어받아 퀴즈 쇼를 재치있게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조성하는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 졸업생이 신입생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CLASS GIFT 행사, 연세경영의 3대 핵심가치 등을 재미있게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동문멘토링_동문 입장]

2부 동문 멘토링 행사는 신촌 케이터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되었다. 2부 사회를 맡은 오상진 아나운서(경영 98)가 조남준 피제이디자인 회장(경영 68), 김정수 제이에스앤에프 회장(경영 69),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경영 81), 이재용 쌍용제지 회장(경영 83) 등 여러 동문 멘토들을 소개했다.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 서경배 동문은 올해가 멘토링과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 운영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임을 강조하며 “New Century, Together We Go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해 동문 서로서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동문 멘토들을 환영하는 신입생들의 힘찬 함성과 박수소리가 2부 행사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동문 멘토링의 창립멤버로 지금까지 자리를 빛내고 있는 이수연(경영 72) 동문은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많은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금이라도 그 걱정을 덜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멘토링에 참가하는 이유를 밝혔다.

 
[동문멘토링_신입생 장기자랑]


[동문멘토링_동문축하공연]

멘토링은 동문 멘토 3~4명이 10~12명의 신입생 멘티들과 한 테이블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진행되었다. 멘토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는 신입생들의 열의로 멘토링의 열기는 점점 고조되었다. 멘토링 중간에 멘토링 연대기 소개와 우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우수 멘토링 사례로 선발되어 발표를 하게 된 최은석(경영 09) 동문은 발표 전 인터뷰에서 “2008년도부터 멘토링을 이어갈 수 있게 힘써주신 멘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모인 많은 후배들도 앞으로 유익한 멘토링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행사 후반 모든 동문들이 함께 하는 아카라카 응원과 신입생들의 장기자랑 시간도 2부 행사의 큰 즐거움이었다.

 
[아카라카]


[아카라카]

대한민국 경제성장 50년사를 이끌어온 리더들, 깊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끈끈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연세경영동문들이 개최해온 이 멘토링 행사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양성과 연세 선후배 교류의 장으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17학번 강경훈 학생은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문 선배님들을 뵙고 나니 연세 경영인으로써의 자부심이 한층 더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멘토와 학번 차이 크기 때문에 멘토링 시간이 어색할까 걱정했다는 17학번 김현식 학생은 “걱정이 무색하게 선배님들이 너무나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에 감동받았다”는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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