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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김영석(경영 10) 학생 입법고시와 행정고시 모두 합격, 교과서 정독이 비결
등록일: 2016-12-20  |  조회수: 1,356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김영석(경영 10) 학생이 2016년도 입법고시와 행정고시 재경직 모두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고 합격하기를 열망하는 큰 시험 두 개를 합격 하였지만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Q> 어떻게 두 가지 시험을 동시에 공부할 생각을 하셨나요?

A> 우리 국회와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모두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입니다. 저는 군 전역 후 진로를 고민하다 이러한 점에 이끌려 공직을 지망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국회공무원을 선발하는 입법고시와 행정부 공무원을 선발하는 5급 공채의 과목이 같아서 동시에 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자신만의 공부 방법이 있나요?

A> 특별한 공부법은 없었지만 굳이 꼽자면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읽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 공부를 할 때에는 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않아 기초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도에 맞춰 문제풀이에 급급했기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기초를 제대로 쌓고자 과목별로 교과서를 여러 번 읽었는데 이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A> 공부를 할 때에는 같이 공부를 하는 친구나 다른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집에서는 가족들과 대화를 하면서 멘탈 관리를 했습니다. 시험 준기 기간에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못하고 매일 단조로운 생활을 하며.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저는 특별한 활동을 하기보다는 매일 공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기계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멘탈을 안정시켰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먼저 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를 잘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이후에는 내년 연수 전까지 여행을 다니는 등 휴식을 취할 계획입니다. 더불어공무원으로서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Q> 동기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A> 실력이 부족함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제가 특별히 조언을 할 만한 자격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굳이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많은 분들과 교류하면서 도움을 받으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학교는 물론, 학교 바깥에도 뛰어난 능력, 귀중한 경험, 그리고 참된 인성을 갖춘 분들이 수없이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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