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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2017 글로벌 MBA 학생회장 양명수 원우…지금의 인연이 평생 이어지길 바란다
등록일: 2017-09-26  |  조회수: 1,018

글로벌 MBA 양명수(Yang Jonathan M.) 원우가 올해 입학한 글로벌 MBA 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양명수 원우는 하와이 교포 출신으로 올해 글로벌 MBA 입학하기 전까지 하와이에서 헬스케어 기기 기업의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했다. 의사가 되기 위해 생물학을 전공했다가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 들게 되었다고 한다. 양명수 원우는 중고등학교 시절 농구 선수 출신의 건장한 체격으로, 새로운 학교 생활에 대한 강렬한 에너지를 엿볼 수 있었다.

Q> 연세 글로벌 MBA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연세 글로벌 MBA를 졸업한 사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본인이 연세대에 입학하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요?

A> 이전 직장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고 나자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 MBA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때 가족 모임에서 연세 글로벌 MBA를 졸업한 사촌 우대민(2017년 2월 졸업) 에게서 연세 글로벌 MBA가 훌륭한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갖추었다고 추천 받았습니다. 연세 글로벌 MBA를 발판으로 한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바람도 선택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Q> 올해 9월에 입학하였는데, 지금까지의 학교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은 무엇인지요?

A> 입학한 지 아직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벌써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오리엔테이션 2일 차에 함께 학교 뒤 안산에 오른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계속되는 일정으로 다들 피곤했지만 서로 서로 도와가며 힘을 합쳐 끝까지 올라가며 끈끈한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산행 후 함께 모여서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똘똘 뭉치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Q> 이번 신입생의 70%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입니다. 문화적 배경과 성장 환경이 다른 학생들로 구성되었는데 이로 인한 장점을 꼽자면 무엇인지요?

A> 비즈니스가 국경을 넘나들며 이루어지는 시대에, 다양한 출신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은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이는 글로벌 MBA 졸업 후 커리어로 이어질 때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하와이에서 대학에 다녔을 때 교수님의 일방적 강의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던 데 반해, 지금 글로벌 MBA 에서는 교수님과 적극적으로 토론을 이어나가는 원우들이 많아 깊은 논의를 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Q> 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는데,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실 계획인지요?

A> 아무래도 영어와 한국어 둘 다 익숙하고 지난 회사에서 쌓은 사교성과 리더십을 좋게 봐주셔서 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장으로서 무엇보다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네트워크를 단단히 다지고자 합니다. 지금 함께 공부하는 인연이 졸업한 이후에도 평생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 과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자신의 목표는 무엇인지요?

A> 학생회장으로서의 목표는 원우들이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 서로를 떠올리며 언제나 나를 도와줄 소중한 인연이라고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큰 목표는 한국에서 헬스케어 산업에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고, 메디컬 센터와 같은 기관의 장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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