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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조 교수 마지막 강의 현장, 감사와 변화의 응원식
등록일: 2017-12-26  |  조회수: 842

오세조(마케팅 전공)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12월 14일 오후 6시 30분 경영관B104호에서 개최되었다. 마지막 강연회에 오 교수의 석박사, MBA, 학부, 유통전문가과정, 프랜차이즈CEO과정 제자들, 경영대학 교수진,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 회장과 임원, 유통 관련 학회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요한 묘동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하여 시작 기도를 맡았다. 사회는 오 교수의 박사 제자인 고려대 노원희 교수가 맡았다.

[마지막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오세조 교수]

 

오세조 교수는 인사말에서 경영, 마케팅, 유통, 프랜차이즈를 혁신적이고 통합적으로 접근하면서 유통발전과 기업상생을 위해 노력하였고 대학혁신을 위한 도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항상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고자 했던 지난날을 회고하였다. 이는 우리가 아니면 다음 후학들이, 또 그 다음 후학들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유통 변화혁신, 기업경영 통합혁신, 대학경영 창의혁신을 이루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협력과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늘 사랑으로 그리고 인내로 모두 함께 이 사회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엄영호 경영대학장은 오교수의 학과장 시절 연세대에 부임하여 학과 서기로 봉사할 때를 떠올리며 오 교수가 많은 제자들을 훌륭하게 키워 주신 것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도 연세경영의 발전을 위해 계속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응원했다.

김동훈(마케팅 전공) 교수는 같은 마케팅분야 교수로서 오세조 교수에 대하여 첫째, 학문적 열정이 뛰어나며, 둘째, 교수로서 자랑스럽고 부러워할 연구업적을 쌓았으며, 셋째, 많은 박사를 배출하고 교수로 활동하게 하여 학문적 생산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학계와 업계 그리고 공공분야의 발전을 위해 불타는 의지를 가지고 평생 헌신하여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식지 않는 열정과 탱크처럼 일구어가는 그 본래의 모습대로 하여 계속 큰 열매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했다.

이종화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은 “함께 앞을 향하여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면서, “차가운 머리의 이성과 뜨거운 가슴의 감성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영전문대학원 동문들이 오교수님과 함께 가겠다”고 했다.

이어 오세조 교수는 대한민국 유통산업 현주소와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에 대한 마지막 강연을 했다. 최근 우리나라 유통산업은 뉴 노멀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글로벌 시장경쟁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지각 변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규모 유통기업의 복합몰 확대 전략, 홈쇼핑 및 소셜커머스 업계의 모바일 쇼핑 주도,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인터넷 포탈업체의 O2O 주도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창고형 도소매업과 카테고리킬러, 초가치 생활용품점, 오픈마켓 등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국내 유통기업들은 사물인터넷, 로봇, AR/VR 등의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옴니채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수요자 중심적 사고와 상생협력의 패러다임으로 유통산업 재무장,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설립과 상호 연계, O2O 중소벤처의 개발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경영대 교수진과의 단체 사진]

 

오세조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거쳐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후학들을 양성했으며, 최고권위지에 6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마케팅, 소매경영, 유통관리 관련 총 17권의 저서를 발간하여 우리나라 마케팅 분야, 특히 유통 및 프랜차이즈 관련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대학의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헌신적이었다. 경영대학원 교학부장, 경영학과장, 경영연구소장을 거쳐 미래교육원 원장과 국제캠퍼스 총괄본부장 겸 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혁신적 발전을 이끄는데 전력을 다했다. 또한 산업자원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본인의 학문적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에 기여한 공헌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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