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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수-동문 긴밀한 협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 증권파생상품 최우수상 수상
등록일: 2016-03-23  |  조회수: 601

연세대 경영학과 소속으로 출전한 ‘Go Next’팀(허운해, 임서정, 최주원, 박상영)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한국거래소 주관 제 11회 전국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옵션, 선물, 파생상품 등 약 50여개에 이르는 자본시장 관련 주제를 선정하여 예선을 거쳐 최종 10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본선에서는 연구제안서를 바탕으로 각 팀들의 보고서 및 발표를 통해 수상 팀을 선정한다. 본 대회 입상자들에겐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부여된다.

 

이들은 ‘벤처중소기업들의 크라우드펀딩 및 벤처캐피탈’을 주제로 본 대회에서 수상하였다. ‘Go Next’의 허운해(경영 12) 팀장은 팀 명 선정에 대해 “이번 연구보고를 통해 벤처중소기업들이 투자를 받아 성장해서 벤처기업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인 코넥스(KONEX) 입성을 돕자는 취지로 팀 명을 ‘Go Next’ 로 정했다”며 의미를 밝혔다. 허 팀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대회를 준비했지만 지난 1월 자본시장법이 새롭게 시행되면서 최근 법 시행 되었다”며 “이에 따른 각 정부부처 및 벤처캐피탈 업계들의 전략적인 행동에 대해 짧은 시간에 이해해야 했다”며 대회 과정 중 어려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연세경영의 위상을 드높이게 된 데에는 경영대학 교수와 동문 선배의 힘이 컸다. 허 팀장은 “이번 ‘Go Next’ 팀의 지도를 맡은 임건신 교수님 덕분에 주제의 범위를 정확히 잡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임건신 교수님이 검토하신 ‘상장기업과 벤처기업들을 인수합병시장에 연결해주는 컨퍼런스를 통해 상호간 탐색비용을 줄이는 아이디어’는 이번 경시대회 주제를 준비하는 데에 핵심적인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자본시장 현업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중인 고사무열(경영 85) 선배의 조언 역시 많은 힘이 되었다”고 덧붙이며 “현직 벤처캐피탈 업무에 종사하신 동문을 통해 대형 상장기업이 인수합병 및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시 집중적으로 고려되는 지식과 경험을 많이 전수받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허운해 학생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너무 기쁘고 매우 영광스럽다”전하며 “이번 수상경험을 토대로 재무와 회계관련 지식을 더욱 함양하여 한국의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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