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콘텐츠 시작

People
윤대희 교수, 2014 초헌학술상 수상
등록일: 2014-12-23  |  조회수: 1,107

연세대 경영대학 윤대희(회계 전공) 교수가 2014년 초헌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초헌학술상은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동창회가 매년 연구업적이 우수한 경영대학 교수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고병헌 동문(경영 64, 금비 회장)이 2003년 동창회장 역임 당시 제정되었다.

윤 교수는 수상 소식을 접하고 우선 초헌학술상을 제정한 고병헌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윤 교수는 자신에게 수상 기회를 준 경영대학 교수들과, 연구와 교육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회계분야 교수들의 덕으로 돌리며 “앞으로 더욱 더 연구와 교육에 정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초헌학술상 수상자 사진

[우측 윤대희 교수]

학계에서는 윤 교수가 연구와 교육 모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윤 교수는 2008년과 2012년 영향력 있는 논문을 「Management Science」에 두 차례나 게재한 데 이어, 올해 「Accounting Review」에 논문 “Revisiting the Make-or-Buy Decision: Conveying Information by Outsourcing to Rivals”를 게재하였다. 올 초,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하여 윤 교수를 ‘경영대학 우수업적 교수’(YSB Research Fellow)로 선정하였다. 

또한 교육에 있어서도 윤 교수의 실적은 두드러진다. 윤 교수는 2010년 연세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뛰어난 강의 능력을 인정받아 2012년 ‘경영대학 우수강의상’을 수상했다. 또한 공인회계사 자격증 보유자인 윤 교수는 2013년부터 경영대학 공인회계사 고시반 주임교수를 맡아 공인회계사 배출에 노력하고 있다.

윤 교수는 향후 연구를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 우선, 회계정보를 이용한 기업의 성과평가시스템의 설계에 대한 연구이다. 이는 윤 교수가 그 동안 관리회계 측면에서 실무적 적용의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 받는 기존 연구의 연속선상에 있다. 또한 윤 교수는 자본시장에서의 회계감사인의 역할에 대한 연구에도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혀 재무회계적인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윤 교수의 연구분야는 사실상 회계 전 분야에 걸쳐있다고 할 수 있다.

윤대희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8년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City University of New York Baruch College에서 2년 간 교수로 재직하였다. 2010년부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전임교수로 부임하였다.

저작권 및 연락처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페이지 로딩중 ...

페이지 로딩중 ...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