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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윤대희 교수...2020년 삼일저명교수로 선정
등록일: 2020-06-26  |  조회수: 149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윤대희(회계 전공) 교수가 2020년 삼일저명교수로 선정되었다. 삼일저명교수는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한다. 연구, 저술, 봉사 3개 부문에서 선발하며, 윤대희 교수는 그동안의 회계학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연구부문에서 저명교수로 선정되었다.

윤대희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기업의 성과평가시스템으로, 기업의 부문별 성과 지표와 경영자의 보상 계약에 대해 주로 연구한다. 그 외에도 기업의 회계정보 공시와 회계감사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중이다. 

윤 교수는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 후 대학원에 진학 한 뒤 자연스럽게 회계학의 길로 들어섰다. 졸업 후 회계법인에서 일하던 중 기업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주기에는 자신의 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박사 과정에 진학하기로 결심했다. 그가 생각하는 회계학의 매력은 자본시장과 조직 내의 다양한 의사결정에 미치는 회계정보의 역할에 대해 연구를 하는 학문이며, 특히 주장하는 바를 계량적 분석을 통해 명확하게 증명하고 제시한다는 점이다.

또한, 그는 회계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회계 공부에 대한 조언도 함께 전하였다. 재무회계는 회계기준의 적용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용이 직관적이지 않고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며 회계 기준의 의미를 이해한 후 응용 능력이 키워지면 다른 문제를 풀어 가면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관리회계는 기업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의사결정의 틀에 대해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이론에 대해 숙지하고, 이론의 현업에서의 적용에 대해 고민한다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도 하였다. 특히, 관리회계는 실무에서의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조언한다.

윤대희 교수는 많은 경영학 전공 학생들이 회계를 어려워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역설적으로 같은 양의 노력을 기울일 때 오히려 쉽게 경쟁력을 얻을 수 있는 학문이 회계학이라고 말했다. 회계학은 단순히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방법론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회계학은 회계정보를 이용한 의사결정에 대한 학문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이러한 잘못된 선입견으로 회계학 전공자들이 많지 않고, 타 전공에 비해 경쟁이 심하지 않아 오히려 졸업 후에는 기업과 학계에서 더 쉽게 진로를 찾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을 알려주며 회계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대희 교수는 “학생들이 학창시절에 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진로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였으면 합니다. 진로 탐색의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면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언제든지 조언을 구하세요.” 라는 따뜻한 말도 함께 전했다.

윤대희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며 회계감사와 컨설팅 업무를 하였다.그 후 한국신용평가에서 제약·화장품 산업의 채권 평가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다가, 컨설팅 회사를 거쳐 유학을 가게 되었다. 미국 예일대학(Yale University)에서 박사과정 졸업 후 미국 뉴욕 시립 대학(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회계학 조교수로 재직 하던 중 연세대학교로 돌아와 교수로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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