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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4차 산업혁명 런치포럼 시리즈
등록일: 2018-03-27  |  조회수: 307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 전개 과정, 그리고 발전방향에 관해 학제 간 융합연구와 산학연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경영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런치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 포럼은 2017학년도부터 시작되었다.

» 박명필 명예특임교수 ‘4차 산업혁명의 과도기적 특성’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영필 명예특임교수가 3월 14일 ‘4차 산업혁명의 과도기적 특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박교수는 1차부터 3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는 생산 공정의 혁명이었으며 4차 산업혁명은 생산물의 혁명이라고 소개하며, 변화하는 정부와 교육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전개했다. 3차 산업혁명의 시대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형 성장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공유경제와 자율주행차 등 분야별 크로스오버가 빠르게 진행되고 정보의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정부의 역할을 재점검해보아야 할 시기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교육의 측면에서도 인문학과 기술의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알맞은 인재가 되기 위해 인문학과 기술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능력을 중요하므로 ‘민첩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해 전문가들의 딜레마도 존재하고 미래에 대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과 미래는 다를 것”이라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블록체인 패러다임 : 암호화폐와 암호경제’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은 3월 28일 ‘블록체인 패러다임 : 암호화폐와 암호경제’을 주제로 런치포럼 강연을 했다.

 

박센터장은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두 가지를 꼽으며, 블록체인이가져 올 미래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며 강의를 열었다. 블록체인은 개념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그 정의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산장부라는 것에서 시작하여 비트코인처럼 P2P 신뢰네트워크이자 신뢰비즈니스 네트워크, 이더리움처럼 스마트계약 실행 플랫폼이라는 정의를 넘어 궁극적으로는 컴퓨터로서 제2의 인터넷이자 가치 인터넷이라는 것이다.

 

블록체인 컴퓨터는 하나의 글로벌 컴퓨터이므로 네트워크 개념은 없다. 그리고 TTP(Trusted Third Party), 예를들어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툭, 네이버 등이 없어지면서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들이 완전히 바뀌어 새로운 플랫폼이 나타날 것이다.

 

박센터장은 “우리나라 금융권에서 이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공인인증서가 2018년 7월부터 블록체인 인증서로 바뀔 것이다”는 예를 들면서 “블록체인 세상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눈 앞에 닥쳐올 세상이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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