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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경영에서의 한 학기...프랑스 EDHEC 학부생
등록일: 2019-06-21  |  조회수: 181

프랑스 EDHEC 경영대 학부생 25명이 2019년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연세 경영에서 강의를듣고 한국의 경제를 이해하고 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 매니저 프로그램(Global Manager Certificate Program)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프랑스 EDHEC 경영대학과의 협력에 따라 201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DHEC DMZ방문]

 

이들은 약 4개월 동안 ‘국제경영’, ‘비즈니스 모델 개발’, ‘경영협상’, ‘아시아 경영 환경’, ‘Cross-cultural Communication’ 강의를 듣고 한국어를 익히는 수업도 들었다. 수업 외에 DMZ를 방문하여 한국의 특수한 정치적 상황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한국가구박물관 방문으로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접했다.

 


[푸조디너에서 장학금 증정식 (사진 좌측) 송승철 동문]

 

특히,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시트로엥을 국내에 판매하는 송승철(경영 76, 한불모터스 대표) 동문이 티볼트 뽈레(Thibault Paulet), 메이스 투르보(Maelys Tourbot), 이시스 라디(Isis Rady)세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장학증서 수여식은 5월 30일 송승철 동문의 초청 디너 파티에서 이루어졌다. 이 날 올해 2학기에 ESSEC으로 복수학위를 이수하기 위해 떠나는 김태화(경영 15) 학생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티볼트 뽈레는 프로그램을 수료하면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 교수님들의 교육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박헌준 교수의 ‘경영 협상’ 수업을 통해 협상에 대해 배웠음은 물론 소그룹 협상을 통해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해 했다.

 

메이스 투르보에게 푸조 사옥 디너 파티는 처음으로 접하는 비즈니스 저녁 식사였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한국에서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장학금과 더불어 디너 파티까지 초청해 주신 송승철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두 대학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시스 라디는 “연세대학교 캠퍼스가 전통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역사성이 매우 인상 깊은데, 연세대학교는 마치 작은 도시마냥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캠퍼스 내에 모두 구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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