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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지식과 실전 적용력을 업그레이드하다… uGET 15기 활동보고회
등록일: 2019-09-20  |  조회수: 46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8월 20일 경영관에서 uGET 15기 최종 활동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uGET 프로그램에 9개 팀, 총 3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파트너 기업 및 기관은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함께일하는재단, 샐터스, 웰트(WELT), 111%, 아이딜리온, 로지스랩, 라프텔이었다. 활동보고회에는 참여 학생과 각 팀의 지도교수, 그리고 파트너 기업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학생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활동 목표와 주제를 직접 설정하며 솔루션을 도출하는 학생 제안형 프로젝트가 실시되었다.

 

 

9개 팀의 활동보고회 이후 학생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최우수 팀에 라프텔 팀, 우수 팀에 로지스랩과 웰트 팀이 선정되었다. 라프텔과 로지스랩 팀은 학생 제안형 프로젝트로 진행한 팀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두 팀 모두 해당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한 경험을 통해 당면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uGET 프로젝트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라프텔 팀은 라프텔의 인도네시아 진출 전략을 고찰했다. 남재윤(국문 16) 팀장은 “uGET활동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팀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uGET 프로그램을 마련한 경영대와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수상을 받은 로지스랩 팀은 영국에서 화물운송시장에서의 핀테크 도입 발전전략을 고찰했다. 김경민(경영 15) 팀장은 “영국에서 시작하여 빠르게 유럽 전역으로 진출해서 인터넷 뱅킹의 유니콘이 된 레볼루트의 사례를 듣고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체감했다”며 uGET의 장점인 글로벌 시각을 넓힐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다른 우수상 팀 웰트(WELT)는 미국 프리미엄 스마트벨트 시장조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하동현(영문 15) 팀장은 “uGET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 팀원들과 함께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각 팀 프로젝트 참여 학생, 프로젝트 내용 및 관계자 커멘트 : 활동보고회 발표순]

» 아이딜리언 팀 : 어소영(경영 16), 임지연(경영 17), 주재현(경영 17)

암호 화폐 시장이 발달한 에스토니아 기업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지고 현지 조사를 실시하여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플랫폼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들을 제안했다. 신유현 아이딜리언 대표는 심사평으로 다양한 수익모델을 뽑아내고, 집중할 만한 모델을 찾아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했다.

 

» 라프텔 팀 : 남재윤(국어국문 16), 류혜정(경영 15), 오다연(경영 17), 전효진(경영 17)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규모가 정체되어 있다는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시장 환경 등을 조사했다. 라프텔 대표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자료를 조사할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의 의의를 전했다.

 

» 로지스랩 팀 : 김경민(경영 15), 어제웅(경영 15), 이재현(경영 15), 이한나(경영 15)

핀테크 도입을 통해 화물 운송 시장의 결제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를 인지하고, 핀테크 기술의 중심인 영국 런던의 기업들을 조사했다. 이 팀은 런던의 비슷한 기업들을 조사하고 국내 도입 방식까지 고안하여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로지스랩에 이를 활용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태현 로지스랩 대표는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 있었다고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웰트 팀 : 하동현(영어영문 15), 김동영(경영 15), 김원교(경영 15), 윤영표(경영 17)

스마트 벨트를 만드는 유일한 기업 웰트(WELT)에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를 제시하고자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 시장 규모가 큰 미국 뉴욕 시장을 탐색했다. 현지 매장들을 조사하며 웰트와 어울리는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와, 웰트가 독자적으로 진출 가능한 미국 판매 채널을 발굴했다. 강성훈 웰트 대표는 “학생들이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좋은 결과를 도출한 것이 놀랍다. 학교의 선후배로서 더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 111% 팀 : 김한길(경영 15), 김태우(경영 15), 김지호(경영 15), 고경태(정보산업공학 15)

111%의 기업구조 개편 과제를 해결하고자, 동종업계에서 큰 수익을 올리는 슈퍼셀을 포함한 핀란드 게임 기업 문화를 조사하여 수평적인 셀 구조와 더불어 기존 구조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의사소통 방식을 제시했다. 김장환 111% 대표는 “당장 매출을 위해 집중하지 못했던 조직 개편 과제를 학생들이 회사 직원처럼 잘 파악해주었으며, 실제 기업구조를 셀로 변형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샐터스 팀 : 서유경(경영 15), 이선정(경영 15), 최재웅(정보산업공학 15), 최재인(경영 15)

픽네일 출시를 앞두고 국내와 중국시장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중국진출은 시기조절이 필요하다는 점을 파악하고, 국내 소비자 대상으로 픽네일 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박정철 샐터스 대표는 “고민할 여력이 없던 차에 학생들이 열심히 시장조사를 해준 것에 감사하다. 덕분에 빠르게 시장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 함께일하는재단 팀 : 김연희(경영 17), 윤민아(경영 17), 김세정(응통 17)

재단의 케냐 및 르완다 지역 협력 기관 커넥트커피, 키자미테이블, 부엌의 지속가능가치를 분석하고 이들의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유윤희 함께일하는재단 국제협력팀 매니저는 학생들이 아프리카로 안전하게 다녀온 것과 재단의 가치에 공감하고 유의미한 자료를 제출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커멘트했다.

 

» 오리온 팀 : 김용재(경영 14), 박성주(경영 14), 강성빈(경영 15), 강민아(경영 15)

중국 남부 편의점들을 돌며 스낵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오리온이 향후 중국 남부에서 취할 전략을 제시했다. 오리온 해외영업 담당 최범수는 “중국 남부에서 오리온이 실제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대신해서 고민해줘서 감사하고 상세한 조사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팀 : 임진영(경제 15), 김아련(경영 16), 서하연(경영 16), 이채은(경영 17)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시장 조사를 통해 뷰티 바디 브랜드 일리윤(illiyoon)의 해당 시장 진출 전략 및 향후 3개년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김유진 아모레퍼시픽 과장은 “실무진 입장에서 분석해 달라는 요청을 제대로 수행해주었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구체적 전략들에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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