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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연고전? 고연전? 올해는 고연전입니다.
등록일: 2019-09-23  |  조회수: 269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각 MBA 총원우회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2회 스포츠 교류전이 지난 9월 21이 연세대학교 대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는 연세 MBA 총원우회가 주최한 가운데 양 교 원우와 가족 약 350명이 참여하였으며, 연세 MBA 서길수 원장, 민순홍 부원장, 노현탁 운영교수, 그리고 고려 MBA 유원상 부원장이 참석하여 원우들을 격려했다.

 

 

 

‘연고전’인지, ‘고연전’인지 헷갈리지만 상대 학교를 먼저 배려하는 차원에서 주최 학교를 뒤에 적는다는 원칙을 따르면 기억하기 쉽다. 그래서 올해는 그 전통에 따라 MBA 고연전이다.  MBA 연고전·고연전은 우리나라 명문 사학의 영원한 라이벌이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는 양 교의 전통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2회 행사는 MBA 원우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켰다. 오전에 농구, 축구, 테니스 등 구기 종목 열전을 펼쳤고, 오후에 교수와 가족이 함께 피구, 줄다리기, 계주 경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했다. 또한, 응원전으로 유명한 두 학교인 만큼, 양 교 응원단이 행사에 참여하여 치열한 응원전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응원을 이끌었다. 구기 종목에서 축구와 테니스는 연세 MBA가 이기고 농구는 1점 차로 고려 MBA가 이겼다. 가족과 함께 달린 경기에서는 고려대가 앞서면서, 종합 성적은 연세 MBA가 석패했다.

 

MBA 프로그램 특성상 네트워크가 모든 원우들의 중요한 니즈이다. 연고전·고연전을 통해 교류를 확장함으로써 경쟁과 화합을 넘어 서로에게 네트워킹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 준비를 총괄한 연세대 MBA 총원우회 부회장 안성훈(CMBA 18) 원우는 “모두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기도 하고, 두 학교의 학업 스케쥴이 달라서 미팅 시간 잡기가 쉽지 않아 힘들었지만,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참가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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