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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를 경계하고 변화를 추구하라…한국IBM 대표이사 초청 특강
등록일: 2016-06-28  |  조회수: 433

 제10회 글로벌 CEO 포럼으로 한국 IBM 제프리 로다 대표이사 사장 초청 특강이 5월 17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주최로 개최되었다. 오후 7시부터 경영관 용재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영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교환학생들도 많이 참가하여 포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07년부터 상하이, 싱가포르 등에서 IBM지사장을 지낸 로다 사장은 “한국의 놀라운 경제, 기술적 인프라는 IBM이 활동할 수 있는 좋은 무대를 제공한다”며,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IBM에게 한국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고 전했다. 창사 100년이 넘는 IBM이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로 ‘일상화’된 시장은 과감히 버리고 끊임없이 혁신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점을 꼽았다. 아울러 로다 사장은 “현재 IBM의 주요 과제는 데이터와 클라우드에 기반하여 사용자의 이용패턴을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그너티브 비즈니스(cognitive business)”라며, “IBM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가 내년 중에 공개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왓슨’이 헬스케어나 일기예보 등 수많은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근 미래에 이러한 분야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빅데이터 및 IT 산업의 인재 양성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로다 사장은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쉼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를 야기하는 ‘일상화’를 경계하고 변화를 추구하라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융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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