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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s
CL 포럼 다국적기업 커리어…글로벌 인재가 되어라
등록일: 2015-12-28  |  조회수: 52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11월 5일 오후 5시 용재홀에서 KCMC(다국적기업최고경영자협회)와 공동 다국적기업 커리어 CL 포럼을 개최하였다. CL 포럼은 Creative Leadership Forum을 뜻하며, 학생들에게 해당산업의 이해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주제별로 기획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21회째이다.

 

행사는 1부 신우성 KCMC 회장의 기조연설, 2부 커리어 간담회로 구성되었다. 간담회 패널로 이동수(화이자코리아 사장), 이병남(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대표,) 형원준(SAP 코리아 사장), 홍준기(UBS 증권 서울사무소 대표), 박영숙(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 이수경(P&G 대표) 등 글로벌기업 CEO가 대거 모였다. 조항리(경영 07)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신우성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BASF에 대한 소개를 마친 후, 글로벌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유목민이 될 것을 강조하며, 속도만 빠른 소형 보트보다는 핵심역량을 가지고 오랜 시간 동안 장거리 항해가 가능한 큰 배 같은 인재가 될 것을 당부했다.

 

경영대학 신현한(재무 전공) 교수의 진행으로 커리어 간담회가 이어졌다. 패널들은 다국적 기업에 입사 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역량, 대학 생활에 대한 질문, 커리어를 쌓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는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질문들이었다. 홍준기 패널은 “고객과 주변 동료들을 배려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인재가 아이디어도 잘 낼 수 있다”며,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변을 협동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라”고 했다. 이수경 패널은 겸손이 절대적인 미덕이 아님을 강조하며,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 자신을 알리고 드러내어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커리어를 찾아 과감히 도전을 한 점, 기회가 왔을 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점은 모든 패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었다. 참여 학생들은 실패와 경험, 그리고 도전에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자는 교훈을 얻었다.

 

김동훈 경영대학 학장은 "이번 포럼은 새로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현 시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인재 양성을 위해 매우 적합하다”고 했다. 그리고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다국적기업 대표들이 모인 귀한 시간인 만큼 학생들이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어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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