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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시상식
등록일: 2023-12-18  |  조회수: 310

 

지난 12월 16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용재홀에서 2023 MBA 경영사례분석대회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MBA 경영사례분석대회는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경영전문대학원과 경영대학원 재학생들이 팀을 꾸려 제시되는 주제에 맞게 기업의 경영 사례를 분석하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경연이다.

 

15회를 맞이한 올해 주제 제시 기업은 ‘LG그룹’으로 “탄소 무역 장벽에 선 대응하고 세계 기후규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LG화학의 기회 전략”과 “ESG 경영 관점의 LG에너지솔루션 신사업/신시장 추진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제시했다.

 

시상식에는 김성문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승호 MTN대표, 여한구 MTN 보도본부장, 박호진 MTN 경제산업부국장, 김경환 ㈜LG 홍보/브랜드팀 상무, 고려대학교 유원상 교수가 참석했다. 해당 대회는 보고서를 제출하고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을 받는 형식인 예선과 PT 발표 형식인 본선을 거쳐 교육부장관상 1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팀, 머니투데이방송사장상 1팀, 우수상 5팀을 선발한다.

 

[연세대 ‘포도알: 4명의 탄소오염 대책 도출을 위한 알림이들’팀(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대상에 해당하는 교육부장관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의 영예는 각각 카이스트의 ‘OrChemStra’와 연세대의 ‘포도알: 4명의 탄소오염 대책 도출을 위한 알림이들(이하 ‘포도알)’에게 돌아갔다. 연세대 ‘포도알(김지은, 강재욱, 강해인, 박현석)’팀은 ‘ESG경영 관점의 LG에너지솔루션 신사업/신시장 추진전략’을 주제로 선택하여 ‘배터리 재활용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 운용리스 사업 제안:Project 엘리스’를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에 대해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하고, 팀워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으며 심사위원님들과 피드백 시간이 특히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COable'팀(머니투데이방송사장상)]

['Greenovate LG'팀(우수상)]

 

['Life’s Good, Life’s Green, Life’s Glory!'팀(우수상)]

[렛츠고! LETZer0'팀 (우수상)]

['자연가화'팀(우수상)]

해당 대회에서 연세경영 참가자들은 머니투데이방송사장상에 ‘ECOable(최유진, 유세영, 안성은, 조현지)’, 우수상에 ‘Greenovate LG(남효림, 김경민, 김경훈, 김윤정)’, ‘Life’s Good, Life’s Green, Life’s Glory!(권민정, 박민우, 서정훈, 하대헌), ‘렛츠고! LETZer0!(이지운, 박경호, 배재훈, 이주훈)', ‘자연가화(이자영, 김소연, 방영화, 조가람)’팀이 수상을 했다.

 

[좌측부터 여한구 MTN 보도본부장, 김성문 연세대 경영대학장, 김경환 ㈜LG 홍보/브랜드팀 상무, 유원상 고려대 교수]

여한구 MTN 보도본부장은 “굉장히 수준 높은 제안이 많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끝까지 이 여정을 달려온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인사로 이번 대회의 개회를 알렸으며, 김성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장은 “MBA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상하는 것이 정말 살아있는 교육인데, 이 대회를 통해서 실력발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라며 대회의 의의를 강조하였다. 이번에 주제를 제시해 준 ㈜LG그룹의 김경환 ㈜LG 홍보/브랜드팀 상무는 “최고경영자를 꿈꾸고 있는 젊은 인재들이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시는 모든 기관에 감사드리며 수상여부와 관계없이 제출해주신 제안서 모두 LG의 성장과 발전에 참고하겠습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해당 대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6명의 심사위원이 심사에 수고해주었다. 이들을 대표하여 고려대학교 유원상 교수는 “주제에 대한 이해도, 제시된 전략의 윤리성, 창의성, 완성도, 실행가능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평가하였으며, 예선심사에서 받은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얼마나 잘 보완하였는지에 따라 각 상의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수준 높고 시사성 높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평가평을 전했다. 이 대회를 계기로 모든 참가자들이 경영학적 역량을 한 층 더 성장시킨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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