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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느끼다…제3회 영음악회
등록일: 2016-12-20  |  조회수: 523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 음악대학과 공동 주관하는 영음악회가 11월 16일 경영관 용재홀에서 열렸다. 이번이 3회 째 열렸다.

 

김동훈 경영대학장은 “영음악회는 바쁜 일상에서 잠깐의 여유를 가지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는 취지를 설명하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김금봉 음악대학장은 이번에 펼쳐지는 프로그램에 대한 곡 설명으로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다.

 

바이올린 김은영과 정희연, 비올라 황승묵, 첼로 최고은 학생들의 4중주로 에드바르 그리그(E. Grieg)의 String Quartet No.1 in G minor Op.27 1st mov.를 연주하여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대학원생 마요르가 안나(Mayorga Anna)가 모리스 라벨(M. Ravel)의 거울(Miroirs)을 연주하였다. 뒤이어 바리톤 김선제가 우렁차게 알렉산드르 보로딘(A. Borodin)의 Ni Sna Ni Otdykha를, 소프라노 이지은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에타노 도니제티(Gaetano Donizetti)의 Regnava Nel Silenzio를 노래하였으며, 이 두 성악과 학생들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W. A. Mozart)의 La ci darem la mano까지 듀엣으로 부르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냈다.

 

다음 순서로는 김호정 바이올리니스트가 막스 브루흐(M. Bruch)의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3rd mov.를 열정적으로 연주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이벌 피아니스트가 프란츠 리스트(F. Liszt)의 Phantasiestuck uber Motive aus ’Rienzi’ S.439를 연주하며 제3회 ‘영음악회’가 마무리되었다.

 

약 한 시간의 영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영관 용재홀은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정서적 힐링을 찾기 위한 연세인들의 가슴을 적셨고, 용재홀이 위치한 경영관 지하 1층은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득 찼다. 이번 음악회에 참석한 진호재(경영 11) 학생은 “바쁘고 메마른 일상 속에서도 경영관에서 펼쳐지는 문화 생활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내면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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