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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s
새롭게 시작한 YSB A/S 특강
등록일: 2016-06-30  |  조회수: 923

 연세경영 동문의 자기계발을 위해 펼치고 있는 YSB A/S 특강이 올해 다시 시작되었다. 경영관에서 열린 본 특강에 많은 동문들로 북적였고, 경영관을 처음 찾은 동문은 발전한 학교의 모습과 뛰어난 시설을 갖춘 건물에 뿌듯한 모습이었다.

 

 

» 24회 특강, 신동엽 교수 ‘초경쟁-뉴노멀 위기, 경영 패러다임을 리디자인하라!’

제 24회 YSB A/S 특강은 4월 27일 오후 7시 용재홀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신동엽 교수(매니지먼트 전공)는 ‘뉴노멀’의 정의로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뉴노멀’은 저금리, 저성장, 저소비, 저고용과 같이 경제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경제상황을 일컫는 것으로, 모든 경제지표가 최악으로 지속되는 상태를 일컫는다. 신 교수는 강의를 통해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된 뉴노멀 시대에 국내 기업들이 생존을 넘어 성장하려면 기존의 것을 열심히 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핵심 역량·사업에 집중하다 환경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성공의 덫’에 빠지지 말며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판을 짜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국가와 지역은 물론 사업 분야와 시장 세그먼트 등 모든 분야가 무경계성을 띠고, 경쟁 환경이 빛의 속도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은 환경의 요구를 잘 읽고 그에 맞게 기업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할 담대한 결단력을 내려야 한다”고 전하며, “재설계의 타이밍을 잘 잡아내는 것이 바로 기업의 리더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 25회 특강, 성태윤 교수 ‘뉴-노멀 시대,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여 경영대학 용재홀을 가득 채운 가운데, 제 25회 YSB A/S 특강은 6월 29일 오후 7시에 개최되었다. 이번 특강에서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미국의 실물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원인에서부터 최근 화두로 떠오른 브렉시트는 물론, ‘뉴-노멀’ 시대에 직면한 한국에서의 대응책에 대해 강연했다. 약 2시간 동안의 특강 내내 성태윤 교수는 참가자들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명쾌한 강연을 이어갔다.

 성태윤 교수는 브렉시트 등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물경제가 살아나는 원인으로 미국 정부의 성공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꼽았다. 성 교수는 벤 버냉키(Ben Bernanke)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정책이 부동산 시장의 폭락을 막았으며 이로 인해 미국의 제조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리쇼어링(reshoring) 효과까지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한국 경제는 저금리, 저성장, 저소비의 ‘뉴노멀’ 시대에 이미 돌입해 있다고 지적하며 “힌국에서 낮은 금리로 인해 더 이상 투자를 통한 자본 및 원금 이득을 얻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고 전했다. 한국의 핵심산업으로 분류할 수 있는 내구성이 좋은 소비재들에 대한 생산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개인이나 기업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책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키 포인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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