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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s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들려준 연고전
등록일: 2016-09-26  |  조회수: 718

이재모(경영 84) 동문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연고전 소식을 전해왔다. 독일 연고전은 9월 10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운동장에서 열렸다. 재독 프랑크푸르트 연대동문회(회장 정세호, 독문 77)는 매년 연고전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 행사는 여름 휴가철이 지난 9월에 양 교 동문 및 가족 등 8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친선행사로 2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동문과 가족이 모든 경기에 함께 참여하며 올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남자 족구, 여자 발야구, 축구와 이어달리기를 본 경기 종목으로 진행하고 번외 경기로 핸드골프 및 줄넘기가 추가되었다.

결과는 남자족구는 고대가 2:0으로 승리, 발야구는 연대가 큰 점수차이로 승리하였으나 축구경기에서 고대에게 패하면서 전체 성적 1승 2패로 이어달리기 경기가 이어졌다. 이어달리기 경기에서 각 학교 8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막상막하의 경쟁을 벌이다 연대 최종 주자의 마지막 30m 구간에서 역전하면서 극적으로 이어달리기를 극적으로 승리하였다. 최종 전적 2승2패로 금년도 연고전은 무승부로 마감되었다.

이재모 동문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 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고전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으며 모처럼 학창시절의 순수한 열정의 시기로 돌아가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연고전에는 모교에서 협찬해준 연세 모자와 응원 머플러가 때마침 도착하여서 이를 동문과 가족 모두가 착용하고 응원가를 부르면서 연고전의 대미를 장식한 순간은 모교에 대한 사랑과 감동을 더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에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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