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콘텐츠 시작

News Briefs
5주 간의 특별한 레지덴셜 프로그램 Yonsei-CMC Leadership Program
등록일: 2016-09-26  |  조회수: 553

2011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여름방학 중 5주 동안 열리고 있는 Yonsei-CMC Summer Leadership Program이 올해에도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와 Claremont McKenna College(CMC)간 협정에 따라 각 대학 학생을 10명씩 선발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상대 학교학생을 룸메이트가 되어 함께 생활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올해는 6월 27일 시작하여 7월 28일까지 5주간 진행되었다.

지난해 Yonsei-CMC Leadership Program에 참여했던 친구의 추천으로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치원(경영·11) 학생은 “CMC 학생들과 5주동안 룸메이트로 생활하면서 영어 실력이 크게 늘었다”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에게 배우고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이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각 대학 교수와 초청강사의 특강을 듣고, 국내기업 및 홍콩 현장학습 기회를 가졌다. 특강 수업의 경우, 수업 진행이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교수들과 학생들간의 교류가 밀접하게 이루어지고 팀 프로젝트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간 의견 교류가 활발했다. CMC의 얀 차막(Ryan Chamak) 학생은 “이러한 수업 특성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으로 뽑으며 수업 후에 기숙사에서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많이 친해졌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수업을 통해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고, 한국 경제 발전을 이끌어낸 한국인들의 성실성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서치원, 얀 차막 학생 모두 홍콩 현장학습을 꼽았다.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보낸 시간은 국제적인 시각을 함양하고 외국학생과의 친목을 도모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특히, 서치원 학생은 “홍콩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배님들을 만나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꿈과 그것이 충분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저작권 및 연락처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페이지 로딩중 ...

페이지 로딩중 ...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