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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학 초청으로 사례분석대회 (HSBC/HKU Case Competition) 참가
등록일: 2015-06-24  |  조회수: 969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홍콩대학 초청으로 ‘HSBC/HKU Business Case Competition 2015’ 대회에 우리 대학 대표팀을 파견하였다. 대표 팀은 임현수(경영 09), 박수민(경영 11), 김지수(경영 12), 변지애(경영 12) 학생 4명으로 구성되었고, 대회는 6월 1일 홍콩대학에서 열렸다.

연세대 경영대학 대표 팀은 수상의 영예를 얻지는 못했지만, 참여 기회만으로도 좋은 배움이 되었다고 한다. 팀장 임현수(경영 09) 학생과 뒷이야기를 나누었다.

 

Q> 이번에 참여한 HSBC/HKU Case Competition 대회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이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례분석대회로 홍콩대학이 주최하고 HSBC 은행이 후원합니다. 또한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부생들의 비즈니스 역량을 검증하고 국가 간, 학교 간 네트워크 형성할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대회에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뉴질랜드와 호주 등의 총 24개 대학이 출전하였습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되고 각 라운드에서 동일한 케이스를 받아 2시간 30분 동안 풀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20분 동안 영어로 발표합니다. 

Q> 대회 참가 계기와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합니다.

A> 경영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사항들을 살펴보던 중, 이 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서 대회에 참가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준비 초반에는 HBR(Harvard Business Review)과 ACRC(Asia Case Research Center)에서 제작한 케이스를 풀어봤고, 중간고사 후 약 한 달 정도 경영대학 박경민 교수님의 지도 아래 정기적으로 만나 대회의 기출문제를 풀며 훈련하였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팀이 수상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어떠한 점에서 보완이 더 필요했을까요?

A> 시간 안배를 잘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연습기간 중에는 오히려 발표가 너무 짧아서 문제였다면, 실전에는 너무 길게 준비되어 마지막 맺음 부분을 깔끔하게 발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이 HSBC 현직 임원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경영학적 이론에 치우칠 것이 아니라 실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Q>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국내 최고의 명문 경영대학에 다니다 보니 저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정말 큰 자극을 얻었습니다.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면서, 향후 세계 무대에 나아가서 활동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말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대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나날이 발전하며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지만,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Q> 향후 동일한 대회나 다른 국제 대회에 출전하고 싶은 학우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A> 연세대 경영대학은 HSBC/HKU 사례분석대회 등 학부생들에게 다양한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학우들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대회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단기간에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연세대 경영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공지사항들을 유심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HSBC/HKU 대회에 나가시는 후배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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