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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s
프랑스 EDHEC 학생들의 특별했던 봄학기
등록일: 2015-06-24  |  조회수: 1,192

"연세경영이 제공한 GMC 프로그램은 단언컨대 제가 이제껏 프랑스를 벗어나 제가 경험한 일들 중에서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어요. 아시아 최고의 명문대인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워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Pierre Caranton)

"연세경영의 교육방식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끊임없이 자아의식을 함양하고,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도록 동기부여 합니다. 저는 새로운 학생들, 교수님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웠고 한층 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개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Jacqueline Schaum)

Yonsei Global Manager Certificate Program(GMC)에 참여한 EDHEC 학생들이 느낀 감회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3월 학기 개강과 동시에 시작되어 약 4개월간 진행되었다. 연세대 경영대학은 협력교 EDHEC 요청에 따라 Business School 학부생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한국 경제와 기업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히 개설하였다.

이들은 경영대학 박헌준 교수의 ‘Business Negotiation’, 최순규, 곽주영 교수의 ‘International Management’ 그리고 ‘Project Management’, ‘Business Development Strategies’, ‘Cross Culture and Communication’ 총 5개의 경영학 과목과 '한국어' 언어강의를 수강하였다. Pierre는 "한 학기 동안 사업 계획을 구상하는 방법을 배워 향후 회사에 들어가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탄탄하게 다지고 돌아간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의 문화와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는 Jacqueline은 "교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불어에 능통한 한국인 연세대학교 재학생들을 두 차례 초청해주신 덕분에 수업 시간 동안 한국인 학생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추억을 회상하였다.

연세대학교에서는 각종 공연과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EDHEC 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도왔다. Pierre는 "EDHEC에 비해 캠퍼스 규모가 훨씬 큰 것에 놀랐고, 연세대학교는 교내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있었고 번화가와 접근성도 뛰어났다"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교직원들이 EDHEC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EDHEC 학생들은 6월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약 4달 간의 한국과 연세경영에서의 학교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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