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콘텐츠 시작

Focus
창업 심화 전공 과목 개설…창업 인재 육성에 박차
등록일: 2016-03-23  |  조회수: 830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2016학년도 1학기에 창업 심화과목을 개설하였다.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스타트업을 위한 캡스톤 프로젝트>(김진우 교수, 최세훈 카카오톡 CFO 담당)와 <사회적기업과 혁신>(심상달 교수 담당) 과목이 그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스타트업을 위한 캡스톤 프로젝트> 과목은 디지털 기술이 가지는 창의적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이를 실제로 활용 가능케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수강 학생들은 디지털 산업에서 활약 중인 리더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매주 듣고 그들과 저녁 식사 기회를 가지면서, 이러한 기회와 경험을 팀프로젝트에 반영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도록 한다.

 김진우 교수는 “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전공이 경영대 외에도 공대, 사과대, 생활과학대 등 매우 다양하고,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디지털 업계에 오래 있었던 최세훈 CFO가 가지고 있는 인더스트리 리더들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활용하여 재미있게 강의를 하겠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과 혁신> 과목은 융합경제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심상달 교수가 강의한다. 이 과목을 통해 과사회적기업(소셜벤쳐) 및 사회적기업가의 탄생과 정신을 이해하고, 이들이 사회적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를 배운다. 또한, 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팀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 계획을 수립 및 실천해보며, 소셜벤쳐 창업 동아리를 발굴해 내도록 하는 강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수업 첫 시간에는 지역주민 활동가가 달동네에 어떻게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두 번째 시간에는 자신이 변화를 만들기 전에 이를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보며 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이 팀을 이루도록 하였다. 이 수업은 스토리아트전문 업체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된다.

 심상달 교수는 “이 수업이 학생들의 열정과 정감(empathy)을 키우고 서로 팀을 이뤄 해결할 문제를 찾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모두 체인지메이커로 정체성과 스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며 “저와 이윰액츠의 전문가 세 명 그리고 창업지원단의 전담 멘토로 구성된 코칭 팀은 학생들을 이런 선수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연세대 경영대학은 2015년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제안서를 제출하여 ‘SK 청년 비상 프로그램’ 운영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 창업 관련 교과목 개설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역량을 보유한 우수대학을 중심으로 창업교육을 지원하며, 창업 강좌 및 교육, 인큐베이팅을 통해 대학생(창업동아리)들의 창업을 촉진하고 청년 비상(飛上)을 위한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작권 및 연락처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