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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동아리 마프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대회 우승
등록일: 2015-06-24  |  조회수: 1,125

연세대학교 동아리 마프(MARP)팀이 지난 3월 26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15 로레알 브랜드스톰’ 국내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로레알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화장품 그룹으로, 랑콤, 키엘 등 세계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소유하고 있다. 1993년부터 시작된 ‘브랜드스톰’은 지난 23년 동안 45개국 7만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오랜 전통의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이다. 예비 마케터들의 ‘마케팅 올림픽’이라 불리 울 만큼 큰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브랜드 매니저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다른 공모전과는 달리 브랜드스톰은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에서 실제 로레알 브랜드 마케터 및 에이전시들과 협업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스톰의 심사위원은 로레알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되며, 최종 우승팀의 아이디어는 실제 로레알 브랜드의 마케팅에 적용될 수 있어 단순한 대학생 마케팅 경연 대회보다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면세 사업부 마케팅 전략 제안’으로 6개월전부터 많은 국내 대학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총 4팀의 결선 진출팀이 선발되었다. 특히, 이 4팀의 결선 진출팀 중 2개 팀이 연세대학교에서 배출되어 학생들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렇게 치열한 예선과 결선을 뚫고 연세대학교 마프팀 김지원(경영 12), 정혜욱(영문/경영 11), 윤재연(경영 11)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마프팀 김지원 학생은 “여섯 달이란 긴 시간 동안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재연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마케팅 이론들을 실무에 적용시켜보았을 뿐인데, 너무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 것 같다.”며, “연세대학교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정혜욱 학생은 “교수님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이러한 수상은 힘들었을 것 같다. 학회를 지도해 주시는 경영대학 장대련 교수님, 또 전공 수업시간에 만나 뵙게 되는 모든 교수님들에게 이 공을 돌리고 싶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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