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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MBA & AMP(최고경영자과정) 규모 대폭 확대
등록일: 2024-03-27  |  조회수: 2,084

연세 MBA의 2024년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다. 먼저, 주말 Advanced MBA(이하 ‘AMBA’)는 등록인원이 2023년 17명에서 2024년 91명으로 5배 이상 인원이 확대되었다. AMBA는 HD현대그룹, 세아그룹, CJ, SK, LG, GS, LF, 넥센타이어, NH농협, 롯데, 삼양식품, 하림, 오리온, 이노션, 코오롱, 종근당, 하나로의료재단, 한솔, YG, 한국도로공사 등 다양한 회사 소속의 교육생이 있으며, 55%가 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ecutive MBA(이하 ‘EMBA’)는 신입생 수가 2023년 48명에서 2024년 58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고, 올해부터 삼성그룹의 국내 MBA 지원 대상 과정으로 신규 추가되어 8명이 입학했다. Corporate MBA(이하 ‘CMBA’)와 Finance MBA(이하 ‘FMBA’) 또한 타대학교와 달리 역대 최대경쟁률인 4:1에 육박했다. 현재 입시가 진행중인 Global MBA도 예년에 비해 빠르게 원서접수가 이루어지고 있어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경영자과정인 AMP 또한 2023년 상반기 63명에서 2024년 상반기 74명으로 교육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23년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계약학과인 Police MBA를 새로이 출범시켜 20명의 경찰 핵심 인재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 중이며, 한국전력 및 국내 발전사와 협약을 바탕으로 한 Global Business Innovation MBA(이하 ‘GBI MBA’)과정에서 2024년 19명의 교육생이 입학하여 과정이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17일에는 EMBA, AMBA, GBI MBA가 함께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김성문 원장, 김종환 前부원장(現경영대학 부학장), 방영석 AMBA 주임교수, 최순규 GBI MBA 주임교수, 정승환 부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성문 원장은 “이번 MBA 경쟁률이 역대 연세대학교 MBA 경쟁률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그런 치열한 과정을 거쳐 연세 MBA로 합류하게 된 여러분들에게 축하와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학업과 본업을 같이 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끝에는 지식과 새로운 네트워크로 유익한 과정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입학식 후에는 각 과정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EMBA과정은 연세대학교의 자랑인 아카라카를 배우며 애교심을 함양하기도 했으며 AMBA과정은 방영석 주임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선배와의 시간’세션을 진행하며 원우회 활동 및 조직 안내, 후배에게 전하는 한마디, Q&A 등이 이어졌다. GBI MBA 과정은 주임교수인 최순규 교수의 환영사와 담당자의 커리큘럼 안내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각 과정은 오리엔테이션 이후 과정 별로 함께 식사를 하며 원우들끼리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2월 24일 진행된 CMBA, FMBA 입학식에는 김종환 부학장, 곽주영 CMBA 운영교수, 이지윤 FMBA 운영교수, 이근설 MBA총동창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정종훈 교목의 집례로 입학식을 진행한 뒤 이지윤 FMBA 운영교수의 사회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세대학교와 각 과정에 대한 소개 후 학교생활 및 MBA총동창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CFMBA 입학생들은 연세대학교의 일원이 되어 연세대의 응원인 ‘아카라카’를 함께 배우며 연세인으로서 소속감을 고취시켰다. ‘선배에게 듣는 연세 MBA’ 세션에서는 CMBA 박상욱 원우와 김소연 원우, FMBA 정강희 원우가 새로 입학한 후배들에게 연세 MBA 장점과 학교생활 등에 대해 학생의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MBA총원우회장은 신현주 원우로 신입생들에게 인사 및 원우회 소개를 했다. 이후 자리를 옮겨 반 및 조별 네트워킹을 통해 같은 조 원우들과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은 경영전문대학원 김성문 원장, 김승현 부원장, 김영찬 AMP주임교수, 김승제 AMP총동창회장 및 동창회 임원들의 동석 하에 3월 6일 경영관 용재홀에서 진행되었다. 김성문 원장은 “최근 AMP과정에 이번처럼 74명의 많은 인원이 모집된 것은 처음입니다. 인원이 많은 만큼 더 넓게 네트워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기수가 될 것 같습니다.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한 학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고, 김승제 AMP총동창회장(㈜이스타코 회장)은 축사로 “새로 부임하신 윤동섭 총장님께서 학부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창의형, 협동형, 미래형 인재가 되어 달라’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갓 스무살이 된 학부 신입생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20대의 마음가짐으로 치열하게 토론하고 연구하셔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입학식이 끝난 뒤 AMP 95기 원우들은 연세대학교 알렌관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과 함께 원우 소개 시간을 가졌다. 김영찬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원우 소개 세션에서는 소속 회사, 전문 분야, 참여 동기 등을 공유하였고, AMP 과정에서 각자 어떤 부분에서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성문 원장과 김승제 동창회장의 건배사로 만찬 시간은 더욱 무르익어 처음 만나는 원우들과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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