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콘텐츠 시작

Focus
해외 명문대 연세경영 방문 '국제 교류 가속화'
등록일: 2024-03-27  |  조회수: 708

새학기가 시작되며, 해외 명문대의 연세경영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약 한 달 간 총 7개의 대학이 연세경영을 방문했으며, 미팅을 통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일본 도시샤대학교 상경대학 방문]

일본 교토 소재의 유서 깊은 명문 사립 종합대학인 도시샤 대학교(Doshisha University) 상경대학의 최용훈 교수와 토모히로 세키(Tomohiro Seki) 교수가 도시샤 대학교 상경대 재학생 30여 명과 함께 2월 28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최용훈 교수와 토모히로 세키 교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김성문 학장과 이지만 교수를 만나 국제 교류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도시샤 대학 학생들은 연세경영 홍보대사인 비즈연(BizYON)의 연세경영 소개를 듣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캠퍼스 투어는 우리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인 언더우드 동상에서 시작하여 도서관 등 주요 건물을 둘러본 뒤 연세대학교 경영관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도시샤 대학 재학생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일본과 다른 캠퍼스에 차이점을 느끼기도 하면서 같은 기독교 대학이라는 점에서 공통점도 많이 느꼈다고 한다.

 

[미국 시라큐스 경영대학 이은규 교수 방문]

미국 뉴욕 소재의 명문 사립 대학인 시라큐스 경영대학(Martin J. Whitman School of Management, Syracuse University)의 마케팅 분야 이은규 교수가 3월 8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이은규 교수는 복수학위 학생 교환 및 Global Study Tour 체결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했으며, 약 한 시간가량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라큐스 대학은 1870년대 설립된 미국의 가장 큰 규모의 사립대학 중 하나로 현재 주요 연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 교환 프로그램 및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제 학생들에게도 매력적인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시라큐스 경영대학은 경영 및 경제 분야에서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방문]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HULT국제경영대학원)의 Matt Lilley 총장과 감병주 ACPC 본부장이 2024년 3월 13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하여 김성문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김승현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정승화 경영대학과장과 미팅을 가졌다. 이번 미팅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과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교환협정과 GST 협정 체결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 중에서도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두바이 캠퍼스와 교류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은 작년에도 Fernando Mora 국제입시처장과 감병주 ACPC 본부장이 우리 대학을 방문하여 국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번 미팅을 통해 교류 방안이 더욱 구체화되었다.

 

[Georgetown University, McDonough School of Business 방문]

미국 조지타운대학 맥도너 경영대(Georgetown University, McDonough School of Business)의 Kelly P. McGrath 부학장과 김효석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솔루션 사업부 대표(조지타운대학 졸업생 대표)가 3월 19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했다. 이들과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연세경영 측에서는 김성문 학장 겸 원장, 김승현 부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신규 교환 협정과 연세경영-조지타운경영 동문회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지타운 경영대학은 이전에 우리 연세경영과는 자체 협정이 없었던 대학으로 새로이 교환학생이나 Global Study Tour 등 프로그램을 시작하고자 논의를 진행했으며, 추후 실행 가능 여부에 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재학생 단위의 교류만 논의하는 일반적인 미팅과 달리 이번 미팅에서는 졸업생들 간 교류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개인 간 교류가 아닌 조지타운경영대학 총동창회와 우리 대학 총동창회를 통한 교류를 고려하는 중이다.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Darla Moore School of Business 방문]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Darla Moore School of Business(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무어 경영대학)의 Rohit Verma 학장이 지난 3월 19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하여 김성문 원장 겸 학장, 김종환 교학부학장을 만났다. 무어 경영대학은 기존에 학부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교환 협정이 있었으나 이를 더 활성화하고, MBA 및 교원 단위의 교류까지 확장하기 위해 이번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논의된 협정이 잘 진행된다면 MBA 과정의 Global Study Tour나 교수 간 연구 협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Paul Merage School of Business 방문]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Paul Merage School of Business(캘리포니아대학교, 폴 머라지 경영대학)의 Ian O. Williamson 학장과 Luke Rhee 교수가 3월 25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하여 김성문 학장 겸 원장과 최순규 GBI MBA 운영교수를 만나 미팅을 가졌다. 우리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운영 중인 GBI MBA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회사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계약학과이다. 2023년 여름, GBI MBA는 미국의 에너지 산업에 대해 배우기 위해 2주 간 캘리포니아대학, 폴 머라지 경영대학으로 Global Study Tour를 다녀왔다. 기존에는 주로 연세경영 재학생들이 폴 머라지 경영대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류가 이루어졌으나 이번 미팅을 계기로 캘리포니아대학 학생들이 연세경영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보게 되었다. 상호교류를 통해 현재보다 더 활발하고 밀접한 교류가 예상된다.

 

[홋카이도대학교 상경대학 하지메 구보타 학장 방문]

일본 홋카이도대학 상경·경영대학 하지메 구보타(Hajime Kubota) 학장이 연세경영을 방문했다. 홋카이도대학과 연세경영은 상경대학과 경영학과가 분리되기 전부터 20년 이상 연구교류하고 있는 대학으로 한 해는 홋카이도대학, 한 해는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에서 조인트세미나를 호스트하고 있다. 2019년에는 김성문 학장이 해당 조인트세미나를 위해 홋카이도대학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올해는 연세대학교에서 호스트할 차례로, 다가오는 9월 홋카이도대학이 우리 연세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미팅에서 구보타 학장은 김성문 경영대학장, 박재옥 경제학부 교수와 함께 해당 세미나 발표자 선정과 세션 구성, 일자 등을 구체화했다.

 

저작권 및 연락처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