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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등록일: 2024-03-28  |  조회수: 681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경영학 학사 210명, 일반대학원 석사 22명, 박사 6명, 기술경영학협동과정 석사 2명, 박사 2명, Corporate MBA(석사) 157명, Finance MBA(석사) 26명, Executive MBA(석사) 41명, Global MBA(석사) 40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총 506명의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 김성문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김종환 경영대학 교학부학장, 정예림 경영대학 기획부학장, 강호찬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 승수언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장, 설도원 MBA 총동창회장이 참석하였으며, 경영대학 손성규 교수, 최순규 교수, 곽주영 교수, 이종민 교수가 참석했다.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은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품에 안은 졸업생 여러분, 그동안 큰 믿음으로 자녀들을 저희 연세대학교에 맡겨 주시고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 가족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세상에서 각자의 책임을 다할 날들이 여러분 앞에 펼쳐짐에 따라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우리 모두 소명의식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을 다 하십시오. 둘째, 연세의 개척정신을 잊지 마십시오. 셋째,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탄력성을 키웠으면 합니다. 이 세 가지를 마음에 새겨 세상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성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김성문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또한 “졸업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즉, 졸업생 여러분이 연세와 경영대학을 떠나 새로 출발하는 자리입니다. 연세의 건학 이념을 항상 가슴에 간직하시고 초심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영대학의 핵심가치인 Creativity(창의성), Integrity(윤리성), Global Perspective(세계적 관점)를 잊지 말고 가슴에 새겨 아름다운 글로벌 리더로서 사회, 국가,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강호찬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총동창회장]

강호찬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 또한 “25년 전 제가 여러분과 같은 이 곳에 섰습니다. 여러분은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나가는 시작점에 섰습니다. 사회로 나가면 모든 것이 낯설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에서도 연세경영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사회를 함께 변화시키고 이끌어가는 연세경영인이 되시기 바랍니다”라며 졸업을 축하했다.

  

[하승현 졸업생 대표(경영17)]

이에 졸업생 대표인 하승현 학생(경영 17)은 “오늘 저희는 이 자리를 끝으로 대학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연세대학교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합격의 기쁨, 입학의 설렘, 학업과 친목의 밤샘, 지난 수년간 쌓아온 젊음의 향연을 이제 우리는 추억이라는 상자에 담아야 합니다. 추억이라는 상자를 닫기 전 상자 속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밤 마다 안개 속에 덮이는 송도, 다시 봄이 오길 기다리는 송도까지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을 마주했습니다. 저희가 교정을 떠난 후에도 신촌의 벚꽃,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 백양로, 단풍이 물든 청송대, 눈 덮인 교정은 매년 찾아올 것입니다. 이처럼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은 교정 밖에서도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그 어떠한 어려움이 저희를 기다린다 한 들 연세경영에서 배운 것을 기억하고 연세경영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저희의 성장을 지켜봐주신 교수님, 부모님, 학우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어떤 변화와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하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최우등 졸업생에는 Corporate MBA 강지희 원우, Finance MBA 최소연 원우, Executive MBA 신라 원우, Global MBA 와란야 쯩짜른너라쑥(JUNGJAROENNORASUK, WARANYA), 경영학사 하승현, 유승진, 이수진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우등 졸업생에는 경영학사 오혜원, 이주원, 양진혁, 이강민 학생이 선발되었다. 공로상은 유세영 MBA 101기 원우회장, 성영수 Executive MBA 회장, Nick Pappe Global MBA 회장이 수상했다. 동창회장상은 상경·경영 동창회장상에 하승현 학생, 경영전문대학원 동창회장상에 박수종 원우, MBA동창회장상에 우원교 원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동섭 총장, 김성문 학장을 비롯한 교수들, 동창회장들은 학위기를 수여받은 졸업생들과 한 명 한 명 악수를 하며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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