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콘텐츠 시작

Focus
학장단 AAPBS 참석, 게이오대학과 교수진 겸직제 도입 토대 마련
등록일: 2016-06-28  |  조회수: 955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김동훈 학장과 김성문 교학부학장이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경영대학협회(AAPBS, Association of Asia-Pacific Business School) 학술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학장단은 게이오대학 히로카주 고노 경영대학장과의 논의를 통해 ‘교수진 겸직(Faculty Joint Appointment) 제도’ 도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 양 교 경영대학간 연구 프로젝트 공동 진행과 연구년 교수 교환을 통해 연구업적의 증진을 기할 수 있으며, 양 교의 우수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강의를 전달할 수 있고, 동시에 외국인 교수 비율이 향상되어 AACSB와 EQUIS 등 국제인증평가와 QS 및 FT 등 세계대학평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7월 중순 고노 학장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방문할 때, 이 제도에 대한 세부사항 논의를 마칠 예정이다 .

AAPBS는 올해로 창설 12주년이 되었으며, 상반기 학술 컨퍼런스와 하반기 연례회의를 개최하여 아시아·태평양의 주요 경영대학 학장단이 학생 및 교수간 교류와 협력 등을 논의한다. AAPBS의 주요 위원회(Council Member) 학교는 국내에서는 연세학교 경영대학과 카이스트가 있고, 중국의 칭화대학(Tsinghua University)과 푸단대학(Fudan University), 일본 게이오대학(Keio University), 국립싱가폴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과 싱가폴경영대학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국립대만대학(National Taiwan University), 홍콩과기대(HKUST), 태국 출라롱콘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과 사신경영대(Sasin Graduate Institute of Business Administration) 등이다. 위원회에는 한 국가에서 최대 2개 대학만 가능하다.

[AAPBS Council Members 22개 대학 리스트]

 

저작권 및 연락처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