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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HR 사례대회 우승…미래 인재 채용 전략 제시
등록일: 2017-06-27  |  조회수: 712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 학생으로 구성된 ‘Nutz n Boltz’팀이 LG가 주관한 ‘LG HR Garage Competition’ 본선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발표회는 3월 31일부터 이틀 간 경기도 평택의 LG 디지털파크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직 네 개의 팀이 본선에 올라 LG 그룹이 Z세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솔루션을 발표하였다. LG의 인사 전문위원들의 철저한 평가에 따라 연세대 글로벌 MBA의 ‘Nutz n Boltz’팀이 혁신성과 통찰력을 인정받아 우승을 차지하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해볼 기회를 얻었다.

 

‘Nutz n Boltz’팀은 글로벌 MBA 2학년 과정에 재학 중인 멜린다 코트니(Melinda Courtney), 까를로스 살라사르(Carlos Salazar), 조엘 고(Joel Koh), 지에 탕(Jie Tang) 4명으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출신의 유학생이 모인 팀으로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자세와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최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재무, 법률, 경영학, 정치학 등 개인의 전문 분야를 살리면서 모두가 긍정적인 자세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갔기 때문에 창의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제안을 할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로 준비하였기에 최종 발표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한다.

 

‘Nutz n Boltz’ 팀은 본선 발표에서 Z세대인 미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장기 전략으로 스마트 버스정류장과 LG 직원의 생활을 담은 비디오를 제안하였다. LG B2B 상품 군을 접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서울 곳곳에 설치하여 친환경 스마트 기업이라는 LG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잠재 고객이자 직원으로서의 Z세대에게 접근하려고 했다. 또한, B2B 사업부 직원의 일상을 담은 비디오를 SNS를 통해 홍보하여 LG의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과 그 속에서 일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상상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팀장을 맡았던 멜린다 코트니는 “하루 만에 문제 분석에서부터 혁신적인 솔루션까지 제출해야 했던 예선이 대회 중 가장 힘들었다”며 “12시간 동안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계속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서로를 믿었기 때문이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비판하지 않고 존중하며 긍정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이끌어 내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대회 중 어려움을 마주할 때면 늘 웃으며 ‘괜찮아, 우리가 최고야’라며 던졌던 말들이 우승으로 실현되었다”며 “대회 후에도 우리 팀이 제안했던 솔루션이 TED 강연 등을 통해 소개될 때 마다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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