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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BA을 위한 커리어 개발...Career Booster Night
등록일: 2018-12-18  |  조회수: 91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11월 27일 알렌관에서 글로벌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 Yonsei GMBA Career Booster Night’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기존의 ‘GMBA Night’ 행사와 달리, 초청연사 강연, 조별 동문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학생과 동문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먼저, 이남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CDC 고문은 커리어 개발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이 교수는 시카고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대우증권, 메릴린치, 삼성증권 등 다양한 기업에 종사하며 금융 분야에서 30년의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이 고문은 코딩 언어인 파이썬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갈 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애널리스트, 헤지펀드 업계에서 대표이사로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뛰어난 업무 능력과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네트워크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모든 동료를 성실하게 대하라’, ‘지식으로 무장하라’라는 네 가지 교훈을 남기며 강연을 마쳤다.

 

강연이 끝난 후, GMBA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GMBA 학생회장이 이 날 참석한 동문 멘토들을 한 명씩 소개하는 환영 행사가 이어졌다. 소개가 끝나자 GMBA 재학생들과 지정된 멘토들이 조를 이루어 상남경영원으로 이동하여 조별 진로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 구성과 관련하여 현재 GMBA 1학년에 재학 중인 아므나 알므헤리(Amna Almheiri) 학생은 신입생들이 졸업생들과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매우 값지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행사 처음에 있었던 강연에 대해서도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GMBA 2학년 졸업반에 재학 중인 캐롤리나 모(Carolina Moh) 학생 역시 “졸업을 앞둔 상태에서 동문 멘토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전반적인 대한민국 취업 시장에 대한 의견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현재 LG전자에 재직 중이며 이날 멘토로 참여한 리프 카렌(Leif Karlen) 동문은 재학 중인 GMBA 학생들에게 “한국에 오래 있고 싶다면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라”고 조언했다. 한국에서 여러 직무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문화적인 차원에서도 영어만으로는 한계를 체감하게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의실 안팎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네트워킹 행사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사람을 만나려고 해야 하며, 인턴십 등을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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