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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벤처 가상 운영으로 상황적 리더십 함양
등록일: 2019-06-21  |  조회수: 151

MBA 원우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2019년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운영되었다. MBA 원우 총 66명이 참석하였고, 민순홍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과 노현탁(매니지먼트 전공) 교수가 지도교수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7-8명을 한 팀으로 하여, 총 9개 팀이 구성되었다.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의 핵심은 ‘상황적 리더십’이다. 이는 조직 구성원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리더의 행동 유형이 달라져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의 팀은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해 활동하는 공동 사업체인 조인트 벤처(이하 JV)로 설정하여 가상의 매출을 올리고 투자를 하였다.

 

각 JV는 일인당 지급된 금액의 사업비를 시작으로, 제주도내 역사적, 문화적인 곳으로 미리 지정한 위치(CP, Cash Point)를 찾아감으로써 매출을 올렸고, 제주도 탑동 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한다거나 일출을 배경으로 팀원 모두가 담긴 사진을 찍는 등의 여러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매출을 증대할 수 있었다. 매출 1위 또는 2위에 오를 것 같은 JV에 투자하여 그 이익금을 수익으로 돌렸다. 사업비 지출 증빙을 처리하지 않거나 최종 위치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 등은 벌금이 부과되었다.

 

활동을 모두 완료한 후 성과가 가장 좋은 팀에게는 ‘LEADERSHIP’상을, 각 조별로 제작한 동영상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팀은 ‘CREATIVE’상이 주어졌는데, 각 3조와 2조에게 돌아갔다. 3조는 정현철(MBA 19) 원우를 팀장으로 하여 강태호, 고태영, 김수민, 서민경, 이동찬, 정순철, 조현우 원우로 구성되었으며, 2조는 이병덕(MBA 18) 원우를 팀장으로 하여 김수진, 변정규, 양정윤, 이병덕, 조성욱, 김유식, 문유미, 최다니엘형규 원우로 구성되었다.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는 3조]

 

‘LEADERSHIP’상을 수상한 3조의 성공 포인트는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우위 확보 △선택과 집중 △멤버 간 신뢰였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여 연세MBA 리더십 프로그램 시작 이래, 최초로 버스킹을 하였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집중 공략했으며, 사전 미팅으로 출발 전부터 팀원 간 신뢰를 쌓고 현장에서 역할분담을 하여 효율성을 높였던 게 주효했다. 조장 정현철 원우는 “리더십 프로그램은 정답이 없고, 각자가 원하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 배움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다”며 “자유롭게 정한 목표를 달성해 가는 2박 3일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미션 수행 중인 2조]

 

2조는 동영상 시나리오 구성에 노력을 기울였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시나리오 각본대로 촬영했다. 그리고 마지막 편집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그 결과, 2조가 ‘CREATIVE’ 상을 수상하였다. 2조 조장 이병덕 원우는 모든 조원이 각자의 역할에서 좋은 리더십을 발휘했던 것이 2조의 강점이었다고 전하며, “미션을 수행하면서 때로는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였지만 모두가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미션 달성이라는 목표의식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과연 좋은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이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일련의 활동을 통해 상황적 리더십에 대한 이해에 국한하지 않고 전략 수립 및 실행, 효과적인 의사결정, 조직 관리 등의 전반적인 경영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 2조 'CREATIVE'상 수상작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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