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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다...졸업 60주년, 50주년, 25주년 재상봉행사
등록일: 2019-06-21  |  조회수: 123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5월 11일 용재홀에서 올해 졸업 60주년과 50주년, 그리고 25주년을 맞이한 동문들을 초청하여 재상봉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재상봉행사 학번은 60주년은 상학 55, 50주년은 상학 65 및 경영 65, 25주년은 경영 90학번이었다. 연세대학교는 올해부터 졸업 60주년 행사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단체 기념 사진]

서길수 경영대학장은 학교는 항상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운을 떼며, 동문들의 기부 덕택으로 경영관을 지은 것에 대해 감사와 함께 환영인사를 전했다.

 

    [(좌측부터) 경영 65학번 권응구 동기회장, 상학 65학번 박인준 동기회장, 경영 90학번 류재영 B반 대표]

 

경영 65학번 권응구 동기회장은 “옛날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드는 한편, 연세의 발전한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동문들이 우정을 쌓고, 올해 올 수 없었던 동문들까지 모두 다음 재상봉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들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상학 65학번 박인준 동기 회장은 “54년 전 학교의 모습을 생각했을 때 훌륭하게 변모한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고 첫 인사를 전하며 그 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서길수 경영대학장을 비롯한 교수, 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경영 90학번 류재영 B반 대표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50주년 선배님들과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학창 시절 함께 한 사람들을 만나 느끼는 반가움을 전했다.

 

    [(좌측부터) 김기영 명예교수, 오세철 명예교수, 정구현 명예교수]

 

다음 순서로 당시 학생들을 가르쳤던 명예교수가 인사말씀을 했다. 김기영 명예교수는 “65학번 여러분이 학교를 다니던 때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이 가장 강할 때였다”며, 동문들이 사회에서 모교를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늘 관심으로 모교를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세철 교수는 “65학번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며, 당시 65학번 학생들과 시집을 만들거나 야외수업을 하던 기억 등을 회상하며 “다시 만나서 매우 반갑다”고 했다. 정구현 명예교수는 “1978년부터 경영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했는데, 90학번에게 인사를 전하라 불러주신 것 같다”며 당시 제자들에게 반가움을 전하는 한편,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대학의 연구 개발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동문들에게 호소했다.

 

[은사 사은 선물 증정]

 

각 동기회 대표가 은사에게 정성이 깃든 선물 증정하고 서길수 경영대학장이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명예교수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매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길수 학장 연세경영 비전 발표] 

 

서길수 경영대학장은 동문들 앞에서 연세 경영의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하면서, 연세 경영이 글로벌 명문대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루어 낸 성과,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 교육 등을 설명했다.

추억을 남기는 기념 사진 촬영으로 아름다운 봄날의 재상봉행사는 찬란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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